◉11월 묘사 참석통지서 문안(02.11.5)
기러기 무리지어 碧空에 우는 소리 ............ .
찬 이슬 재촉하며 滿山楓葉은 山野를 물들이고, 울 밑에 핀 黃菊花도 秋光을
자랑하는 늦 가을 인가봅니다.
노란 銀杏잎은 落葉되여 한잎 두잎 떨어져 쌓이고, 追憶 밟으며 걸을때 가을 情趣에
흠뻑 졎어, 이상 야릇한 마음을 느끼게 되는 季節이기도 합니다.
가을은 점점 깊어만 갑니다. 날씨가 차츰 차거워 집니다. 會員님들의 健勝과 幸福을
祈願합니다.
아뢸 말씀은 今年 墓祀日(時享,時祀)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리오니,
崇祖睦宗의 精神으로 다 함께 同參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 동안 會員들의 協助에 感謝한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 會員께서 認覺과 自進 參與率을 보다 높여. 더욱 活性化 되도록 더욱
協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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