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모임 통지서 문안(05.11.22)
11월은 억세풀이 홑날리는 季節.
季節의 끝을 아는 듯 하얏게 말라버린 부슬한 꽃은 부끄러운 양
다소곳 고개 숙이고,바람에 흔들리며 아는체 하는 季節입니다.
그간 會員님께서는 康寧하신지요?
벌써 한해가 저물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흐르는 時間은 잡지 못하지만 恒常 健康하시고,또한 健康 빨리
回復하시 여 늘 健康 하시기를 祈願해 봅니다.
새해에도 마음의 平和를 얻으며, 삶의 香氣가 가득하시고 무지개 빛
希望 가득찬 曙光이 비치도록 所望해 봄도 좋겠습니다.
아뢸 말씀은 會則 第8條 2項에 의거 한 자리에 모여 情談을 나누는
만남의 時間인 臨時會를 갖기로 하였습니다
아래와 같이 알려드리오니 特別한 事情이나 健康이 如이치 못하시드라도
꼭 參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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