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모임 통지서 문안(05.9.29)
하늘이 맑고 五穀白果가 무르익는 가을 !
그 무덥던 季節도 지나고, 요사이는 日較差가 심한 典型的인 가을
날씨라會員님께서는 自己管理를 더욱 徹底히 하여 健康을 維持해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나그네의 발걸음을 再促하는 듯한 가을.
“우리들의 좋은 時代는 다 지나 갔는가 봅니다.아무리 몸부림 쳐봐도
이몸이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나의 子女,나의 孫子 그리고
이웃 어느 누구에게도 좋게 뵈는 늙은이로 살으시구려.멍청하면 안되오,
바보처름 보이면 안 되오,늦었지만 무리가지 않게 體操도 하고,登山도
하며,즐겁게 보내시면 健康하게 오래 산 다오.얼마 남지 않은來日을
爲하여,더 節制하고,더 運動하고, 더 많이 活動하며,더 더욱
自己 管 理를 徹底히 하여 幸福하게 健康을 維持해야 됨니다.이 글은
[ 늙은 이가 되면 ]의 한 句節 입니다.恒常 健康하시고 즐겁게
生活하시기를 期待 합니다.
아뢸 말씀은 이번 秋季 定期會(定期總會)를 아래와 같이 갖기로
하였 습 니다.
特別한 事情이 있으시고,健康이 如이치 못 하시드라도 꼭 參席하시여
談笑하시기를 期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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