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성묘 다녀오다
지난 9.11일 아내와 작은 애의 휴일이라 함께
부모님 묘소 관리인에 지급 할 벌초비(년 2회 벌초 40만원)와
간단한 방문 음료 1박스 준비해 산소에 성묘를 하고 관리인에 잠시
만나 담소하고 한 해 고생했다며 위로 격려했다.
지난 5월 29일 죽순 나오기 전 아내와 작은 애 휴일을 기해
솔솔약제(대나무 고사약제)를 준비해 가 묘소 주위 대나무를 방어홀에
가까이 자란 대나무를 톱으로 일부 베어내고 배어낸 대나무에 약제를
살포해 그 고사여부 확인해 보니 살포한 대나무( 대나무 베언 낸 대나무 빈공간)는
고사되고 있었고 또 주위에 세차게 대나무가 밀고 들어와 틈 나면 다신
일부 베어낸후 솔솔 약제를 베어내어 고사 시켜야겠다.
대나무가 너무 무성해서 정말 관리가 힘든다.
오늘 부보님 영정 사진을 소각하다
방황없 영민하실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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