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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내 (Gaenea)
"별아" 차영신 시인방

그래 /詩 별아 차 영 신

by joolychoi 2020. 6. 18.



그래 /詩 별아  차 영 신  
그래 잘했어
슬퍼도 참는거야
꿈을 잃지마
새로운것에
두려워하지말고
오늘은 바람이 불었어
달콤했어
몸을 스치고 지나간다
산들산들 바람
영원히 이어질것같은 더위도
어느새 가버리고
달콤한 바람을 만날수 있어
그 만남을 기다려주어야해
포기하면 않되
자연의순리
기후의변화를 극복해야해
공기를 맑게하고 가꾸어주어야해
이젠 참을수 있지?
그래 그러면 되는거야
그렇게 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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