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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내 (Gaenea)
"별아" 차영신 시인방

사랑이였습니다/詩 별아 차 영 신

by joolychoi 2020. 6. 12.

사랑이였습니다/詩 별아 차 영 신 마음을 빼앗기고 그 긴시간 하늘의 달처럼 별처럼 아름다운날들 사랑하는마음 알아줄것입니다 사랑이였습니다 한없이 사랑합니다. 마음을 주고 그렇게 사랑할것입니다 후회하지 않을것입니다 사랑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