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독 (孤獨) / 詩 차 영 신 휘영청 밝은 달 눈이 부시다 한잔 술에 흔들리는 마음 달래고 눈물이 비가되구나
'"별아" 차영신 시인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않될까요? / 詩 차 영 신 (0) | 2020.02.11 |
---|---|
다시 꽃은 필것이다./詩 차 영 신 (0) | 2020.02.10 |
봄이 오는데./詩 차 영 신 (0) | 2020.02.09 |
산 마 루 / 詩 차 영 신 (0) | 2020.02.08 |
달아,달아 / 詩 차 영 신 (0) | 2020.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