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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내 (Gaenea)
마음의 비타민 글[2]

사람과 사람의 마음 (영상글 첨부)

by joolychoi 2016.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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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무 이유 없이 찾아오고 

무엇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참 희한한 마음의 감기가 있습니다.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수도 있고 

어쩌면, 한번도  

겪어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이는 그걸 보고  

시련 당 했냐 묻고 

또 어떤 이는 우울증이냐 묻습니다. 

 

 

뭐냐고, 

왜냐고 묻지 마시고 

그냥 안아주시길 

 

토닥토닥 쓰담쓰담 

이유를 묻는다는 건, 

알려줘도,이해 하지  

못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왜냐면,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판단하기 마련이고 

 

남의 걸린 암보다 

자신의 감기가 

더 아프다고 느끼는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뻥 뚫린 마음 한 켠 메우기가 

상처에 약 바르듯, 그리 쉽겠습니까. 

 

때론, 우리가 살면서 

다 알지 못하고 겪게 되는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많습니다. 

 

그럴 땐, 이해하려 하지마시고 

그냥 마음으로 안아주세요. 

 

그것이 사람과 사람의 

마음 나눔이 아니겠습니까! 

 

 

--<좋은 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