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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물 과 건강

by joolychoi 2013. 2. 21.

 

 

 

 

 

 

 
 
 
 
 물 과 건강
 
 

 

성인 하루 2리터 이상 따로 마셔야

끓이지 않은 생수 이상적,

기상직후 및 식사 때 한 컵씩

 

 

아침밥 먹기 전에 쥬스 잔으로 9잔을 마십니다.

이 때 물 석 잔에 소금을 티스푼으로 하나,

그러니까 아홉 잔이면 티스푼으로

3개를 나누어 넣고 마십니다.

 

그러면 빠른 사람은 30분 후에,

느린 사람은 1시간 후부터 뱃속의 모든 것이

쏟아져 내립니다. 딱 3일만 하면 위세척이 끝나요.

숙변도 나옵니다.

 

이것은 고달삼(목사)님께서

건강을 되찾게 된 비결입니다.

 

그는 매일 새벽 공복 시와 오후 4시쯤

차가운 생수를 4백 cc씩 마셔 10년 고질이었던

허리디스크를 완치시켰을 뿐만 아니라

20대 때의 체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사람(어른)은 하루 약 2.5리터의

수분을 배설하고 있습니다.

 

결국 우리 몸은 고 목사처럼

특이한 건강 비결이 아니더라도

하루에 2리터 이상의 물을 필요로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때문에 사람은 생리적으로 누구나

매일2~3리터 정도의 맑은 물을 따로

마셔야 살 수 있습니다.

생명체는 물이 있어야 번식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무리 몸의 70%는 물(체액)로 구성돼 있습니다.

물은 곧 생명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인간 생존에 있어 필수요소입니다.

 

캐나다의 생리학자 버닉 박사는 심지어 관절염,

비만, 백내장, 녹내장, 당뇨병 등

거의 모든 성인병은 나쁜 물 때문에

생기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물은 끓이지 않은 생수가 좋습니다.

끓이지 않은 생수 속에는 용존 산소와 미네랄

그리고 몸에 이로운 균들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물을 100도C 이상 끓이면 대부분의 세균뿐만 아니라

물 속의 용존 산소 및 미네랄 등

고유의 생명력이 파괴됩니다.

 

그러면 물은 어떻게 마시는 것이 건강에 이로울까요?

우선 아침 기상 시와 식사 때마다 1컵씩 마시면 좋습니다.

그 외의 시간은 30분마다 4분의 1컵씩 마시면 됩니다.

물은 절대로 한꺼번에 많이 마셔서는 안 됩니다.

특히 위장이 나쁜 사람은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매일 오전에 마시는 생수의 양은

다음 날 아침 공복 시 최초로 나오는

소변양의 2.5배를 마시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소변 양이 적고 노란색을 띠는 것은

몸에 물이 필요하다는 경고입니다.

 

따라서 아침 공복 시 생수를 마시지

못한 사람은 20~30분마다

30~40밀리리터씩 마시면 됩니다.

 

 

--<건강 코너 자료원 : 국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