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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 스피치'는 링컨학교의 핵심 프로그램입니다. 링컨 대통령이 2분의 게티즈버그 연설을 통해 세계의 역사를 바꾸었듯이 링컨학교 학생들은 2분 동안에 자기소개와 자신의 꿈, '꿈너머꿈'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연설하는 기회를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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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 스피치 작성법'에 관한 고도원님의 특강! 대통령 연설문을 작성하셨던 고도원님의 경험과 노하우가 이 특강을 통해 학생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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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샘들은 학생들이 마음 속 깊이 묻어둔 이야기들을 2분 스피치에 담아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있는 7조의 효정 샘과 김기연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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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로 모여서 2분 스피치 원고를 작성하는 시간입니다. 9조의 하연 샘과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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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스스로 밤잠을 줄이거나 틈틈이 시간을 내어 '2분 스피치' 원고를 다듬고 연습합니다. 야외 음악당이 있는 숲속에서 만난 김이환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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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로 이루어지는 '2분 스피치' 1차 발표가 있는 날입니다. 6조의 '2분 스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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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원고가 외워지지 않아 9형제 앞에서의 연설도 긴장되고 떨리는 마음입니다. 염승희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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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나란히 앉아 같은 조 형제의 '2분 스피치' 2차 발표를 경청하고 있는 4조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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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 스피치'는 마지막 5차 콘서트 때까지 샘과 학생이 힘을 합쳐 계속 보완하고 다듬어가며 최상의 원고를 만들어냅니다. 양미선 샘과 오소현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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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생이 연단에서 발표를 하는 동안 다음 차례의 학생은 지정된 자리에 나와 미리 준비를 하고 기다립니다. 연설하는 송주현 학생과 다음 차례를 기다리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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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하는 학생들은 발표자의 연설 내용과 태도, 자세, 목소리 등을 항목별로 점수를 매겨 조별, 학년별 대표선수를 뽑습니다. 진지하게 경청하는 3조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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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조가 함께 모여 4차 '2분 스피치'를 합니다. 1조, 7조, 10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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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연설하는 동안 샘들은 동영상을 촬영하여 자세와 태도, 목소리 등을 피드백 합니다. 4조, 7조, 10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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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 스피치' 학년별 스피치 경연 중, 가장 어린 초등학교 4학년~5학년 교실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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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 스피치'를 꼼꼼하게 적고 고치기를 거듭한 학생들의 노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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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분 스피치' 최종 경연, 콘서트를 하는 날입니다. 링컨학교를 빽빽하게 메운 학생들의 얼굴에 긴장감이 감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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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다큐멘터리 PD가 꿈인 구슬기 학생은 현재 신문방송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입니다. 구슬기 학생은 링컨학교 4기에서 영상을 찍는 자원봉사자로 바로 발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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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기업가, 의사, 요리사, 축구선수, 가수, 외교관, 위대한 대통령을 꿈꾸는 학생들이 136명의 링컨 3기 형제자매들과 샘들 앞에서 자신의 상처와 방황, 꿈과 '꿈너머꿈'에 관해 '2분 스피치'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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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2분 스피치'를 들으며 감동하고 때론 눈시울을 붉히던 고도원님의 큰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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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샘이 진행하는 '영어 게티즈버그 특강'. 게티즈버그 연설을 원문으로 들으며 2분의 짧은 연설에 담긴 링컨 대통령의 정신을 되짚어 보고 학생들과 함께 게티즈버그 연설을 원어로 읽고 외워보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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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로 '게티즈버그 콘서트'를 준비하며 영어 연설문을 외우는 최선경, 김명진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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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여섯째 날 오전, '2분 스피치'에 이어 '게티즈버그 콘서트'가 시작 되었습니다. 콘서트를 시작하기에 앞서 청중을 향해 인사하는 1조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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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별로 나누어 연설문을 외우는 6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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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조는 막내가 인사와 함께 첫 구절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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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연설문을 외다가 막히자 곁에 있던 누나가 도와줍니다. 5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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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의 감정을 그대로 살려 연극을 하듯이 연설문을 외는 고학년 형입니다. 3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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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문 마지막 부분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shall not perish from the earth.'를 다함께 주먹을 쥐고 합창하듯 외우는 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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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와 갈채를 보내는 청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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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산속 링컨학교 3기'의 단체사진입니다.
I'mGreat! You're Great! We're G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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