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송희가 찍은 '링컨학교' 사진모음(5) 보기>![](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울산 진하해수욕장에서 본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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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학교 1기가 맞는 ‘깊은산속 옹달샘’의 여섯째 날 새벽, ‘2분스피치 콘서트’와 ‘영어게티즈버그 콘서트’가 있는 날입니다. 지난 5일 동안 놀면서 공부하고 느꼈던 모든 것을 결산하는 날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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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스피치 콘서트’가 열리는 링컨학교 1층 강당입니다.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모두 모이고 동영상촬영을 위한 준비까지 완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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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학교 1기의 전체 반장이었던 박상준 학생의 2분 스피치가 시작되었습니다. 대규모의 강연회장 같은 열띤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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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학 학생은 대단히 여유 있는 태도로 청중의 반응까지 살피며 2분스피치를 하여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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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줄에 앉은 학생들은 1,2,3차 ‘2분스피치’를 거치며 학년별로 3명 씩 선발된 최종 발표자들입니다.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며 연설을 듣는 학생들의 표정이 진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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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 스피치콘서트에서’ 연설을 하는 학생들. 왼쪽 위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이하윤, 박지현, 윤효원, 최준혁, 이창현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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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연설을 들으며 갈채를 보내는 고도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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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영어게티즈버그 콘서트’가 시작됩니다. 콘서트에 앞서 고대우 샘이 링컨대통령이 게티즈버그에서 했던 그 유명한 2분의 연설문을 원문으로 직접 연설하는 시연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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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조의 게티즈버그 연설은 형과 누나들이 먼저 리드를 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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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을 하듯이 역할을 나눈 3조는 영어로 연설을 하는 것이 쑥스럽고도 재미있나 봅니다. 웃음기 가득한 얼굴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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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조의 연설. 형의 유창한 발음을 감탄한 듯 쳐다보는 동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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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조는 맏형이 동생들을 든든하게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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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조는 한꺼번에 합창을 하듯이 연설을 하네요. 이 팀의 9형제들은 2분에 달하는 영어 연설문을 거의 다 외웠나 봅니다. 어린나무들처럼 청신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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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조는 두 명씩 짝을 지어 연설문을 낭독하네요.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 이번에는 청중들이 웃음을 터트립니다. 왼쪽부터 서동근, 김탁영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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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조는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청중들 가운데 앉아있던 조원들이 여기저기서 툭툭 튀어나오며 연설을 하네요. 이 팀도 흡사 연극을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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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링컨학교 1기’ 학생들이 다함께 모여 ‘마음 나누기’를 하는 시간입니다. 비채방에 원을 그리며 앉은 학생들에게 고도원님이 6박7일의 캠프 기간에 느낀 소감을 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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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차오름 학생이 먼저 소감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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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박7일 링컨학교의 시간이 너무도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하는 남가비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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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자신에게 쓴 편지를 읽고,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학생들입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지수, 손진호, 김현우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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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링컨학교 1기’의 수료식이 시작되었습니다. 136명의 학생들과 학생들을 데리러 온 학부모들로 링컨학교 강당이 꽉 찼습니다. 조별로 연단에 나와 수료증을 받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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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서 내내 울고 있던 전경은학생이 수료증을 받는 순간에 다시 울음이 터졌습니다. 뒤에 있던 누나와 친구도 모두 울어서 눈이 빨갛게 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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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형제가 수료증을 받는 동안 자꾸만 터져 나오는 눈물을 훔치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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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엉엉’ 울고 마는 박민주학생을 고도원님이 안고서 어깨를 토닥이며 달래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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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앉은 학생들도 여기저기서 아쉬운 마음에 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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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기간 동안 밤잠을 설치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함께한 15분의 담임 선생님들입니다. 다함께 연단에 나와 인사하며 학생들에게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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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선생님을 사랑해요!” 학생들이 외치자 고도원님이 “뭐라구요?”라며 익살스런 표정을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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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단에 선 학생들이 담임선생님께 보내는 사랑의 하트. 선생님도 뒤에서 두 손을 높이 올려 하트를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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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학교 1기 단체사진. 밝고 건강한 우리의 미래를 이들이 다함께 손잡고 열어갈 것입니다. “I'm Great! You're Great! We're G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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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학교 1기가 맞는 ‘깊은산속 옹달샘’의 여섯째 날 새벽, ‘2분스피치 콘서트’와 ‘영어게티즈버그 콘서트’가 있는 날입니다. 지난 5일 동안 놀면서 공부하고 느꼈던 모든 것을 결산하는 날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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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스피치 콘서트’가 열리는 링컨학교 1층 강당입니다.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모두 모이고 동영상촬영을 위한 준비까지 완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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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학교 1기의 전체 반장이었던 박상준 학생의 2분 스피치가 시작되었습니다. 대규모의 강연회장 같은 열띤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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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학 학생은 대단히 여유 있는 태도로 청중의 반응까지 살피며 2분스피치를 하여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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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줄에 앉은 학생들은 1,2,3차 ‘2분스피치’를 거치며 학년별로 3명 씩 선발된 최종 발표자들입니다.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며 연설을 듣는 학생들의 표정이 진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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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 스피치콘서트에서’ 연설을 하는 학생들. 왼쪽 위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이하윤, 박지현, 윤효원, 최준혁, 이창현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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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연설을 들으며 갈채를 보내는 고도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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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영어게티즈버그 콘서트’가 시작됩니다. 콘서트에 앞서 고대우 샘이 링컨대통령이 게티즈버그에서 했던 그 유명한 2분의 연설문을 원문으로 직접 연설하는 시연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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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조의 게티즈버그 연설은 형과 누나들이 먼저 리드를 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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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을 하듯이 역할을 나눈 3조는 영어로 연설을 하는 것이 쑥스럽고도 재미있나 봅니다. 웃음기 가득한 얼굴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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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조의 연설. 형의 유창한 발음을 감탄한 듯 쳐다보는 동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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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조는 맏형이 동생들을 든든하게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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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조는 한꺼번에 합창을 하듯이 연설을 하네요. 이 팀의 9형제들은 2분에 달하는 영어 연설문을 거의 다 외웠나 봅니다. 어린나무들처럼 청신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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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조는 두 명씩 짝을 지어 연설문을 낭독하네요.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 이번에는 청중들이 웃음을 터트립니다. 왼쪽부터 서동근, 김탁영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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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조는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청중들 가운데 앉아있던 조원들이 여기저기서 툭툭 튀어나오며 연설을 하네요. 이 팀도 흡사 연극을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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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링컨학교 1기’ 학생들이 다함께 모여 ‘마음 나누기’를 하는 시간입니다. 비채방에 원을 그리며 앉은 학생들에게 고도원님이 6박7일의 캠프 기간에 느낀 소감을 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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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차오름 학생이 먼저 소감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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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박7일 링컨학교의 시간이 너무도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하는 남가비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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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자신에게 쓴 편지를 읽고,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학생들입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지수, 손진호, 김현우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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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링컨학교 1기’의 수료식이 시작되었습니다. 136명의 학생들과 학생들을 데리러 온 학부모들로 링컨학교 강당이 꽉 찼습니다. 조별로 연단에 나와 수료증을 받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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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서 내내 울고 있던 전경은학생이 수료증을 받는 순간에 다시 울음이 터졌습니다. 뒤에 있던 누나와 친구도 모두 울어서 눈이 빨갛게 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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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형제가 수료증을 받는 동안 자꾸만 터져 나오는 눈물을 훔치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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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엉엉’ 울고 마는 박민주학생을 고도원님이 안고서 어깨를 토닥이며 달래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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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앉은 학생들도 여기저기서 아쉬운 마음에 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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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기간 동안 밤잠을 설치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함께한 15분의 담임 선생님들입니다. 다함께 연단에 나와 인사하며 학생들에게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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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선생님을 사랑해요!” 학생들이 외치자 고도원님이 “뭐라구요?”라며 익살스런 표정을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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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단에 선 학생들이 담임선생님께 보내는 사랑의 하트. 선생님도 뒤에서 두 손을 높이 올려 하트를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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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학교 1기 단체사진. 밝고 건강한 우리의 미래를 이들이 다함께 손잡고 열어갈 것입니다. “I'm Great! You're Great! We're G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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