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음(수원겔릭시 웨딩홀에서)

 

 

 

수원겔릭시 웨딩홀에서  (2011.11.19  박병훈. 최정빈 결혼식-윤서 종고모)     결혼식 날이라 모두 수원겔럭시예식장에 모여 모두들 결혼축하하며 바쁘게 맡은 일을 보고 있으며 가족들이 결혼식 전에 접수처 부근에서 축하차 참석하는 가족과 일가친척들을 기다리고 있다. 윤서도 지우와 함께 ... 윤서는 큰 칼을 들고 식장에 나타나다. 윤서야 !! 결혼식장에 무슨 칼을 들고 왔느냐고 했드니 근래 역사공부하고 있는데 장군들이 컬을 들고 있고 이순신 장군도 큰칼을 차고있어 가지고 다닌다고 귀뜸해 준다. 칼을 들고 폼도 잡아보고...그 동안 많이 자랐다.   결혼식장에는 막내동생댁 개혼이라 복잡하다. 예식사진을 찍지 못했으니 윤서. 지우 접수처 부근 기다리고 있는 일가친척 몇분만 카메라에 담았다.   이 사진은 고속도로 휴게소 꽃 판매소에 한컷했다 이쁘게 진열된 활짝핀 꽃들이다.    식장에서 윤서와 만나 할아버지와 함께... 큰 칼은 손에 든" 최윤서 " 어린이 장군 님 윤서가 고모와 함께 칼을 뻬어들고  찌르기 폼으로 한 컷~~!!         식전 접수체 앉아있는 윤서 삼촌들~~ 윤서가 고모 스마트폰으로 열심이 게임을 하고 있다.   지우가 화환앞에서 한 포즈를~~~   윤서 할머니와 친척들 (안경쓰신분이 윤서 할머니 한복은 왕고모님 등...)           결혼식 후 신랑 신부가 식당에 찾아와 일가친척과 내빈에게 인사하고 있다. 지우의 옆 얼굴 모습~~~ㅎㅎㅎ   윤서 할아버지의 근황 모습~~ㅎㅎㅎ [coolpix s6로 본인 직접 촬영하다. 2011.11.23-마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