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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풍경(waple에서)[2]

by joolychoi 2010. 10. 29.

 

 

 

 

 

   

깊어가는 가을 풍경(waple에서)[2]

 

 

 

 


 

 

 

20일 충남 논산시 양촌면의 한 곶감 생산 농가에서 농부가 화창한

가을볕을 받으며 부지런히 곶감을 말리고 있다./조선일보

 

 순창 강천산 단풍 절정

 

 

 

 

▲ 한국 최초의 군립공원인 전북 순창군 강천산(해발 583m) 단풍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사진=순창군제공)/연합뉴스

 

'와 가을이다!'

 

 

    ▲ 28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서울동물원에서 열린 단풍축제에서 소풍 나온 초등학생들이

           낙엽을 던지며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오는 11월7일까지 진행되며

              단풍거리와 낙엽거리, 단풍풀장 등 다양한 휴식공간을 마련했다./연합뉴스

 

 

 오색으로 물든 창경궁

 

 

      ▲ 31일 오후 휴일을 맞아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창경궁을 찾아 오색으로

 

     물든 단풍을 보며 가을정취를 느끼고 있다./뉴시스

 

설악산 대청봉 첫눈

 

 

▲ 설악산 대청봉과 중청봉 일대의 31일 아침 기온이 영하 0.3도로 떨어지면서 오전 6시부터 진눈깨비 형태의 첫눈이 내려 오전 9시30분 현재 1㎝가량 쌓였으며 계속 내리고 있다. 이는 작년 10월 17일 첫눈이 내린 것보다 13일 늦은 것이다. 앞서 설악산에는 지난 9월 25일 첫 서리가 내린 데 이어 설악산 중청봉에는 작년보다 10일 이른 첫 얼음이 관측됐다./연합뉴스

 

겨울 채비하는 농부

 

 

 

▲ 충남 연기군 금남면 남곡리의 추수가 끝난 들녘에서, 농부가 소의 먹이 등 겨울 채비를 위해 볏단을 부지런히 옮기고 있다./조선일보신현종 기자 shin69@chosun.com

 

제9회 서울 억새축제

 

 

 

▲ 제9회 서울 억새축제 기간인 17일 오후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하늘공원 일대에서 시민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제9회 서울 억새축제는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뉴시스

당진 8경의 하나인 서해대교 야경

 

▲ 충남 당진군은 10일 행담도 광장에서 '서해대교 개통 10주년 기념 조형물 제막식'을 갖는다. 사진은 당진 8경의 하나인 서해대교 야경./연합뉴스

 

출처:조선닷컴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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