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개미취꽃에 날아든 곤충 감상
벌개미취꽃에 앉은 왕나비
벌개미취꽃에 앉은 부전나비
벌개미취, 구절초, 쑥부쟁이를 구별하는 방법
벌개미취는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꽃이 피지만 구절초나 쑥부쟁이는 가을
에 피는 꽃이다. 꽃으로 구별하기는 어렵지만 잎의 모양으로 구별하면....
1. 벌개미취 : 잎이 매끈하고 긴 모양이다.
2. 구절초 : 잎이 짧고 둥그런 모습이다.
3. 쑥부쟁이 : 잎이 각이진 모양이다.
벌개미취꽃에 앉은 노랑나비
벌개미취꽃에 앉은 표범나비를 긴 앞발로 낚아채서 잡는 사마귀
벌개미취꽃에 앉은 표범나비를 긴 앞발로 낚아채서 잡아먹는 사마귀
벌개미취꽃에 앉은 왕나비
벌개미취꽃에 앉은 부전나비
벌개미취꽃에 앉은 표범나비
벌개미취꽃에 앉은 노랑나비
벌개미취꽃에 앉은 왕나비
벌개미취꽃에 앉은 부전나비
벌개미취꽃에 앉은 노랑나비
벌개미취꽃에 앉은 표범나비
벌개미취꽃에 앉은 부전나비
벌개미취꽃에 앉은 왕나비와 표범나비
벌개미취에 앉은 노랑나비, 숨어있는 사마귀
벌개미취꽃에 앉은 왕나비
벌개미취꽃에 앉은 표범나비와 왕나비
벌개미취꽃에 앉은 노랑나비
벌개미취꽃(Aster koraiensis)에 대하여
1. 분류 : 국화과 2. 분포지역 : 한국(전남·경남·경북·충북·경기)
3. 서식장소 : 습지 4. 크기 : 높이 50∼60cm
5. 벌개미취꽃의 특징 요약
별개미취라고도 하며 옆으로 벋는 뿌리줄기에서 원줄기가 곧게 자라고, 홈과 줄이
있다. 뿌리에 달린 잎은 꽃이 필 때 진다.
줄기에 달린 잎은 어긋나고 바소꼴이며 길이 12∼19cm, 나비 1.5∼3cm로서 딱딱
하고 양 끝이 뾰족하다.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고 위로 올라갈수록 작아져서 줄
모양이 된다.
열매는 수과(瘦果)로서 바소꼴이고 11월에 익는다. 길이 4mm, 지름 1.3mm 정도
이고 털과 관모가 없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고. 한국 특산종으로 전라남도 · 경상
남도 · 경상북도 · 충청북도 · 경기도 등지에 분포한다.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꽃이 끊임없이 피고 지는데, 8월이면 고산도시인 강원도 태백
지에는 벌개미취가 만개하여 장관을 이룬다. 멀리서 보면 쑥부쟁이나 개미취와
별로 다르지 않으나 이들보다는 조금 윤기가 돌고 통통해 보인다. 비슷한 식물로는
개미취, 갯개미취, 좀개미취가 있고, 개미취는 벌개미취보다. 키가 크고 꽃이 작다.
@ 자료출처 : 밝고 바른 인터넷신문/ 남부타임즈
*** 사진촬영 및 정리 : 白岩 金在完 ** 아래 영상자료와 노래 : 진주님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