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의 여러 풍경

 

 

 

여름철의 여러 풍경                                                              무더위엔 물이 최고                           신현종 기자 shin69@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장마가 잠시 주춤하며 후덥지근한 날씨를 보인 30일 오후 대전 한밭수목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바닥분수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조선일보     태화강 뱃놀이 ▲ 장맛비가 잠시 물러간 23일 울산 남구 태화강에서 어린이들이 보트놀이를 즐기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조선일보     어린농부 감자 수확 김용우 기자 yw-kim@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 29일 부산 기장군 장압읍 명례리 들녘에서 유치원생들이 감자수확을 체험하며 즐거워 하고 있다. 부산 농협은 감자 수확기를 맞아 농사체험을 통해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기 위해 ‘어린이 농장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조선일보 한강변 야외수영장, 양재천 이어 여의도,뚝섬도 다음 달 개장 ▲ 29일 개장한 양재천 야외 수영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장구를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조선일보     공주 금계국 만개 신현종 기자 shin69@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14일 충남 공주시 금강둔치공원과 정안천 생태공원 구간에 금계국이 만개해 시민들이 곱게 핀 꽃구경에 매료되고 있다. 공주시가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했다. /조선일보       무더위 속에 핀 코스모스 ▲ 무덥고 화창한 날씨를 보인 14일 오전 경남 창원시 귀산동 마창대교 아래 해안도로변에 코스모스가 활짝 펴 여름 속 가을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뉴시스     공주 우리밀 축제 신현종 기자 shin69@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11일 ‘제3회 공주 우리밀 축제’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누렇게 익은 밀밭 사이를 걸으며 추억을 만들고 있다. 탈곡, 디딜방아, 맷돌 밀가루 만들기 등 체험행사로 13일까지 공주시 우성면 목천리 정안천변 일대에서 열렸다. /조선일보     아이리스를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실제로 만나보자  ▲ 7일 경기도 가평군 아침고요수목원에서는 비밀의정원이라 불리는 에덴정원이 있다. 6월이면 만개한 90여 품종의 오색 장미를 만나 볼 수 있다. 이곳은 또한 장미와 함께 작약이 피어나 그 아름다움을 더한다. 작약은 꽃이 함지박처럼 크게 피어난다고 하여 함박꽃이라고도 한다. /뉴시스 출처:출처:조선닷컴 포토뉴스 (Waple)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