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소정원에 꽃이 피고 또 핀다..

 

 

우리집 소정원에 꽃이 피고 또 핀다..   우리집 소정원에 오월의 여왕 장미도 피고. 고설륜.연산홍. 철죽도 등초롱 꽃도 피였다. 애견 해피(요코사테리아)가 봄을 맞아 털을 깎고 매끈하게 봄 맞이 했다...요녀석이 집에서 따라다니며 먹을것도 찾고 밥 시간되면 짓어 집안이 씨끄울 지경이다.. 아침 일찍 자고 나면 내 방으로 찾아온다.그러나 운동중이면 끝나도록 기다리기도 하는 녀석이다.  성격이 좀 사납지만 함께 10여년을 생활한 가족의 일원이기도 하다. 나이가 많이 치아도 빠져 노인이다..눈치도 빠르다. 화난 얼굴이면 숨어 버리고 조용하면 또 따라다니기도 한다. 해피 녀석은 꼭 화장실에서 용변을 본다. 문을 열어두면 바걑에서 용변 보기에 함께 생활이 나에는 가능하다. 해피도 꽃이 피면 화분 물주기에  따라다니며 꼬리를 흔든다. 아 녀석이 스스로 보호를 위해 나에게도 경계를 하는 녀석이다.     집 화분에 장미도 피였다.              지난해에 많이 열었던 매화가 꽃 피였을때 눈이 온후 얼어서 였는지 많이 달리지 안았다.      아래층 담장 줄 장미가 곱게 피여 뽄을 내고 있다.         친구 해피(HAPPY) 다. 몸 단장을 해 이쁘다.       고설륜이다.(외래종꽃이다).  끈끈이대나물(고설륜(高雪輪 : Catchtly . Silene Armeria)    등초롱 꽃        철주과 연산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