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2.22. 윤서가 다니는 어린이 집에서
재롱놀이가 있어 학부모 초청이 있었다.
윤서 아빠 엄마가 함께 참석해 어린 애들의 재롱 잔치에
흡족해 하며 박수를 보냈다고 한다...
그 코 흘리개들을 가르치신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드렸다고 했다.
음악 소리에 맞추어서 박수도 치고 소품도 돌리며 열심히 하는
어린이들에게 부모들은 웃으며 박수도 치고 한호도 하며,
틀릴때는 웃으며 격려하고 하루를
어린이 집에서 즐겁게 귀엽게 보며 보냈다고 한다...
벌써 저렇게 훌륭하게 배우며 자랐느냐며
모든 학부모께서 감사한 마음이라 전했다고 한다...^^**^^
벌써 윤서가 저렇게 자랐느냐며...
귀엽기 짝이없다...
윤서가 마치고 집에 돌아와 마산 할아버지 전화해
오늘 행사 소식을 전해주다...
참으로 씩씩하게 자라 마음 흡족하고 가볍다...
'윤서.지우가족사진 및 동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서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새해 인사하다.(74) (0) | 2009.03.20 |
---|---|
지우 말타기 동영상(73) (0) | 2009.03.20 |
지우 걷는 모습 동영상(71) (0) | 2009.03.13 |
윤서 생일 파티 동영상(70) (0) | 2009.02.07 |
지우 풍선 가져 놀기 동영상[69] (0) | 2008.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