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 걷는 모습 동영상(71)

 

           

 

 지우가11.12. 돐을 앞두고 방안에서 잘 걷고다닌다...

(08.11.9)

밥 먹다가 부르는 소리에 이곳 저곳으로....

오빠 테레비젼 보는데 지우도 다니다가 함께 본다...

많이 자랐다.... 돐이 되기전에 잘 걷고있다...

무척 귀엽다...이제 윤서는 어른 스러워 보인다...

 

 

       

 

 윤서와 지우가 잘 놀고있다.

지우는 혼자 능숙하게 방안에 걷고 다닌다

(08.11.15. 촬영)

 

 

 

댓글(6)

스크랩 메모수정 | 보내기 캘린더 대표 글로 다른 폴더로 | 삭제 | 즐겨찾기 | 스크랩 (0) 내 카페로 내 블로그로 내 메일로

장미 joolychoi님~` 비가지나곤나저녁시간인대 바람도차고 느끼는감각이 차겁네요 윤서~지우의 영상`~ 마니컸고 자랐네요 쥬리님 보시기만해도 신이 절로나시겠어요 귀여운모습 귀여워요 쥬리님~~ 기온이 내일아침에는 내려간다는대 감기조심하세요   2009-03-13 21:31:41   명수 요즘 지우가 바쁜일이 많은가 봅니다 ㅎㅎㅎㅎ 많이 왔다 갔다 하네요 정말 많이 컷습니다 걷기도 잘하고 너무 너무 이쁘네요 지우보러 올라 오셔야지요?   2009-03-13 21:32:11   장미 2009-03-13 21:32:11   joolychoi "장미"님 감사합니다 방문 해 주신데 답글도 드리지 못하고.. 항상 즐겁고 건강하세요.. 수술후의 회복은 좋으시나요... 쾌유를 빕니다... 저녁부터 날씨가 차거워 집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 윤서와 지우가 많이 자랐습니다. 윤서는 한글은 통달한지 오래고 쓰기도 한답니다. 감사합니다...^^**^^   2009-03-13 22:32:21   joolychoi "명수"님 지우가 오빠따라 다니면서 쇼가 일어난답니다 꼭 따라 한다네요 소리도 지르고 노래도 흥얼거리고.. 놀이도 함께 할려다 맞기도 하고... 그렇게 자라나 봅니다... 잘 걷고 바쁘게 다니단고 합니다. 서울 한번씩 전화하면 애들 소리에 부산하답니다...에헤ㅔㅔ.. 건강하시기를...^^**^^   2009-03-13 22:3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