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원(惠園) 선생으로 부터 시집을 선물받고...
존경하는 惠園 선생 님~~!!
Merry Christmas & a Happy new year~~!!
....★...† ...★★...축성탄 ..★★★..기쁘다 .★★★★.구주오셨네~ ★★★★★.우리 다 함께 경배하세 ......■.....♬ ♪♩
보내주신 선생님의 "또 하나의 만남" 제2집 시집 생애 처음 멋진 고귀한 마음의 선물에 감사드립니다.
어제 늦게 받고 답글드리지 못해 송구합니다 시를 읽으며 선생님의 마음을 보는것 같습니다. 행복하시고 가정에 행운과
신의 가호가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2008. 12. 25. 아침
병준(joolychoi) 드림.
이 시집은 플래닛 친구 닉네임 "파란마음" 惠園 박영배님께서
제2시집을 사인까지 하셔서 보내주신 특별한 선물이다.
선생께서는 인사말씀 중에
"글은 쓰는이의 가슴에서 태어나 읽는 이의 가슴에서 자란다"고 하셨다
이 귀한 시집을 선물받고 조심스레 시를 읽으며
아름다운 선생의 마음에서 인생을 배워가며, 내 가슴에 심성을 기루고
벗으로 살아가는 행복의 꽃으로 피어 나게 하고 싶습니다...
건강과 행운을 빌며 감사의 마음 재삼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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