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도 말 절대 느리지 않다...
하지만 다음의 각 지방 사투리를 비교해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자 그럼 표준어를 위시하여 경상, 전라, 충청도의 말 빠르기를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사례 1> 표준어 : 돌아가셨습니다.
어때요 이제 분명해지지 않았는가요?
입증하겠습니다. -_-
표준어 : " 이 콩깍지가 깐 콩깍지인가 안깐 콩깍지 인가? 충청도 : 깐겨 안깐겨?
아들 : 아버지~ !! 돌 굴러 가유~ 아버지 : 이눔아, 버얼써 피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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