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 홍보물로 계시된 백도 이미지 촬영한 사진이다.
비행기 바위
돌아오지 않는 신하들
옥황상제는 신하들을 내려보내 다시 올라오도록 랬으나 신하들까지 올라오지 않고 풍류를 즐겼고, 하나 둘 내려 보낸 신하의 수가 일백명이 되었다고 한다.
피신동굴
아들이 변했다는 서방바위
신선 바 위로 변해서 바둑을 두는 두 신하
석불 바위
거북 바위
구름낀 백도였으나 참 아름다운 절경이였다. 괴암 괴석으로 탄생된 백도... 이곳의 기후는 바람.비.구름.파도등 수시로 변화무쌍하다고 한다. 맑은 날 관광이 용이하지 않다고 한다. 일정 변경으로 관광할수 있었다. 다음날 비가 내려 관광이 어려워 일정 변경이 다행한 여정이 되었다. 귀항해 거문도에서 일박하게 되였다. 이미지 설명은 정확하지 않을수 있어 송구스러울 따름이다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문도.백도의 특별한 여행(거문도 등대) [2] (0) | 2008.04.21 |
---|---|
세계의 휴식처 스위스를 찾아 (0) | 2008.04.19 |
거문도.백도의 특별한 여행[1] (0) | 2008.04.19 |
[스크랩] 거문도 등대 (0) | 2008.04.17 |
Mont St. Michel 몽생미셸 (회색바다 수녀원) (0) | 2008.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