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 올 추석 마산에서 즐겁게 보낸 사진 모음[2]

 

07년 추석은 윤서가 마산 할아버지 댁에

생기를 불어 넣다.

건강하고 밝은 웃음으로, 재롱으로 조용하던 집 분위기를 왈칵 뒤집고

온 가족이 윤서야~!! 하며

그 재롱에 웃음이 넘쳤다. 서울 떠난후 우리 윤서가 아롱거려...??

행복합니다..~~~ !!

 

 

 

윤서가 아빠와 함께 추석 날,큰 댁에 차례 모시려 가기전에 아빠에게 안겨 있다.

 

 

 추석 날 한복을 곱게 차려 이고  활짝 웃고 있다.

 

 

 한복 차려 입은 후에 머리 모자까지 쓰고.....

 

 

 갑갑한지 모자를 벗고 양 손가락으로 나~1  이뻐하며 애교를 부린다.

 

 

일어서 " 만세 "  부르고 있다. 두 팔을 높이 치켜 들고...

 

 

 

 

할머니와 세수하고 있다.

 

 

                     윤서가 자고 일어나 재롱 피우고 있다.

 

 

  할머니가 사준 양말을 신고 귀염움을 떨고 있다.

 

 

고모와 함께 피아노 앞에 앉아 건반을 두드리며 놀고 있다. 재미있게...

 

                           

고모와 피아노 앞에서 함께 만세한다

.

 

             윤서 할아버지에 앉겨서  윙크한다.

 

 

      피아노 앞에 앉은 윤서... 재미있어 자주 피아노 앞에 앉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