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 올 추석 마산에서 즐겁게 보낸 사진 모음[1]

 

올 추석 윤서가 서울에서  먼길 여행이다. 차중 14시간 몸부림치며

마산 할아버지 집에 가족과 함께즐겁게 보내기 위해 추석 맞이왔다.

 할아버지.할머니께  즐겁게 재롱 피운다.

여기 추석 윤서 사진 모음이다.

 

 

           윤서가  양복에 손 가락을 가저가며 "이버" 한다.

 

 

 

 

 

                      웃으며  방에서 엎드려  무얼 유심히 보며 연구(?)하고 있나?

 

 

 

 

화분에 분무기로 물을 주고 있다.

서울 집에서도 응접실 란화분에 분무기로 물을 주고 있다고 한다. 

 

 

   할아버지 쳐다보며 살인 미소를 보내는 윤서

 

 

              오랫 만에 윤서가 엄마, 할아버지.할머니 . 고모.삼촌과같이

저녁 외식가서 식당에서 진열창안에 진열된 인형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마산 해안가 "황장군"식당에서)

 

 

       즐겁게 놀다가  윤서 만세하고 있다.

 

 

                     윤서 진열된 인형 보고 혼자 웃고있는 모습이다.

 

 

 윤서도 식당에서 놀며 저녁 먹고 난 후의ㅡ 모습이다.

 

 

    윤서 할머니와 누-드로 목욕하고 있다.

아이 시원해~!!

누드 사진 못 올리게 윤서 아빠가 했지만 귀여워 이 사진은 올린다.

그래도 가려질것 다 가려졌는데...ㅎㅎㅎ

 

 

   윤서 도로에서  아빠에 안겨 있는 모습 옥상에서 한컷...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