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 추석 마산에서 춤추는 재롱 동영싱 [54]

윤서 헤어 스타일 소개 한다.      

윤서가 간편 바자마 차림으로 재롱뜬다.

     윤서의 머리 스타일 세계 어디에서도 볼수없는

    헤어 스타일이다. 모두가 서울에서도 이쁘다고 한닥 했다

         역시 모지 씨운듯한 헤어 스타일.....

이 스타일은 애비가 직접 기계로 집에서 만든

스타일이라 해 놀라기도 했지만

독특한 헤어스타일 이쁘기도 하다.

 

윤서가 식사중에 애비 핸드폰에 저장된

음악을 작동시켜 핸드폰을 손에 들고 있다.

신나는 음악 저장된 기계 작동을 진짜 작동 시킨다.

이 키 ,저키 누르며 거짓말 같다.

나오는 음악 소리에 흔들며 춤을 춘다.

손에 든 핸드폰을 상위에 얹혀두고 음악 소리에

열심히 두 손을 들고 어깨춤을 춘다.

주위에서 할머니, 애비의 독촉과 흥 돋우기에 더웅

신나게 신바람이 난다. 서울 집에서도 자주 논다고 한다.

집에 둔 엄마. 할머니. 할아버지.고모, 삼촌 핸드론도

눈에 보이면 손으로 작동시키기기도 하고 다른 곳에

전화통화도 시도 한다.아무렇게나 눌러 ,

상대에게 미안하지만...

윤서 춤 춘다고 하니 열심히 춤을 추며 가족을 즐겁게 한다.

귀여운 재롱이다.

건강 문제가 있어도 웃기에 넋이 빠질려 한다.

올 추석은 잼있고 가족들 모임에 마음 포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