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이 법문을 읽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
3개월간 바깥 출입을 금하고 참선수행에 집중하는 하안거(夏安居)가 해제된 27일 경북 문경시 산북면 사불산 대승사 대승선원에서 수행을 마친 두 승려가 우산을 들고 산문을 나서고 있다.(문경=연합뉴스) |
봉은사에는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수천 개의 연등이 걸렸다. 백중은 일반인들에게는 잠시 농사일을 멈추고 하늘에 제사 지내는 俗節이지만 불가에서는 부처님 오신 날 다음으로 큰 명절이다. 동아일보 사진동우회 정숙희 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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