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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내 (Gaenea)

2022/0895

그대 그리운 사람아 / 허화석 (영상시 첨부) ♥ 그대 그리운 사람아 / 허화석 ♥ 짙은 구름들 사이로 보이는 붉은 노을 아래에서 그대라는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아려 옵니다 그러한 지금 밤바다에 발을 담그면 밀려오는 작은 파도가 발목에 스치우며 조개껍데기들의 아련한 추억을 쏟아 놓는 외로운 섬 하나 찻잎 향기보다 그윽한 그대의 사랑 그대의 미소는 같은 하늘 아래에 살면서도 그 깊이를 알지 못하였습니다 때론 나의 모진 말이 비수가 되어 얼마나 아프게 하는지도 알지 못하였습니다 함께 걷던 길에 꽃비가 내려도 행복이라 말하지 못하고 그 길에 눈꽃이 만발하여도 행복의 웃음은 얼어 버렸습니다 사랑이 사랑인 줄 모르던 천치 천추의 한은 때 늦은 후회라는 것을 그대거 떠난 후에야 알았습니다 상흔은 영혼의 가슴속에서 떠나지 않는 감옥의 사슬 같은 것 삼라에 갇혀있.. 2022. 8. 30.
'가을날의 햇살'을 선물해 보세요(보낸날짜 : 22.08.30.화) '가을날의 햇살'을 선물해 보세요 3년째 계속되는 코로나로 몸도 마음도 지친 우리지만, 매년 생각만 해도 마음이 참 따뜻해지는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그리웠던 고향 집에 모여 앉아 반가운 가족들과 그동안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누고, 그동안 일과 공부로 힘들었던 나에게 잠시 쉼을 가질 수 있고, 지인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면 더욱 좋겠죠. 여기에 감사의 마음까지 더한다면 더할 나위 없겠죠? 사랑하는 가족들과 지인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 '가을날의 햇살' 같은 강뉴커피를 추천합니다. 맛과 향이 좋은 최상급의 커피를 선물할 수 있어서 좋고, 에티오피아 강뉴 부대뿐만 아니라 국내 참전용사까지 도울 수 있어서 더욱 좋은, 아주 뜻깊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2022. 8. 30.
자연은 싸우지 않아(제2984호 | 2022.08.30.화) 자연은 싸우지 않아 자연은 싸우지 않습니다. 낮과 밤은 싸우지 않습니다. 태양과 달과 별도 싸우지 않습니다. 조화롭게 움직일 뿐입니다. 태양은 낮을 지배하고 달은 밤을 지배할 뿐 세력 다툼을 하지 않습니다. 그저 조화롭게 움직이며 공존하는 법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평화로운 태양과 달의 공존 속에서 자연의 조화로움 속에서 살아갑니다. 자연은 말없이 우리를 가르칩니다. > 유튜브 2022. 8. 30.
11시 22분이었다.(22.08.30.화) 이제 11시 22분이었다. 한 가지 사실만은 확실했다. 노라는 내일을 맞이하고 싶지 않았다. 자리에서 일어나 펜과 종이를 꺼냈다. 죽기에 딱 좋은 때였다. - 매트 헤이그의《미드나잇 라이브러리》중에서 - * 아닙니다. 밤 11시20분은 잠자기 딱 좋은 시간입니다. 내일을 전혀 맞이하고 싶지 않아도 때가 되면 잠을 자야 합니다. 진짜 죽는다 생각하고 잠을 자면, 나머지는 하늘이 알아서 살리거나 말거나 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2022. 8. 30.
윤서 할머니와 함께 청와대 관람(2) 2022. 8. 29.
윤서 할머니와 함께 청와대 관람(1) 윤서 할머니와 딸. 아들 내외(가족 4명)가 지난 7월31일 (일)에 개방된 청와대 관람을 하였다고 한다 2022. 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