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 하루 재롱 및 생활 적응하기
이 동영상은 07.2.1. 윤서의 하루 생활중 재롱을 모아 메일로 보내온 것이다.
누구에게나 손자는 영원한 손자인가 보다.
무척 귀엽기만 하다. 엄마 아빠가 오늘 함께 스타 "윤서 "액션에 바쁘다.
레디 고-오 하면서....!!
관리 감독하며 아빠는 촬영,엄마는 연출 재미있고 귀엽기만 하다.
엄마가 토마스의 친구(기차) 타자고 하니 기차 위에 앉는다. 많이 자란 모습이다.
말 배우기가 좀 늦나 보다. 엄마가 기차 탄 위에 윤서 보고 "앞으로 갈까요 ?
부르릉 부르릉"하니 으응으응하고 " 눌러 봐요"하니 앞 핸들에 있는 크락션을
두 세번 누른다.삥잉삐잉 소리가 난다.
엄마가 "말 타라"고 하니 말 타기가 힘들어 엄마가 발을 도와준다.윤서는 엄마
아빠따라 잘 연기 한다.말을 타고 따그닥 따그닥 하며 앞으로 흔들기도 한다.
말에서 내려 아빠보고 카메라 달라고 닥아가며 으응하며 응석을 한다. 아빠가"
할머니에게 보내게 " 하니 알아들었는지 돌아서 간다.
기차 놀이를 하며 "할머니 안녕하세요.할머니 사랑해요"하니 양 팔을 머리 위로
가져가 하-트 모양을 만들며 생극이 웃는다.엄마가 강아지하면 "멍멍멍 "꼬기요
하면 "꼬기요"하고" 아" 하면 "아~"하고 빠 하면 "빠"한다. 아빠의 말 배우기다.
아~빠보고 하하 하라고 하니 윤서 손으로 입을 가리는 모습으로 "하아하아" 하고
씨익 웃는다. 엄마가 윤서야 “할머니께 세배 해야지” 하니,앉지만 절이
잘 안되어 엄마가 머리를 누르며 절을 가르키니 절을한다.엄마가 “새배
돈 주세요“ 하니 두 꼬막 손을 모아 손바닥을 보이며, 쑥스러운지 그
자리에 누워 버린다.일으켜 세워 “엉덩이 툭툭”하니 양손으로 엉덩이를
두드린다.“엄마가 노래 할게 춤 추워” 하니 좌.우 양팔을 들고 흔들며
춤을 추고 “빙빙 돌아”하니 손을 흔들며 빙빙 돈다.
아빠가“윤서야 춤 춰” 라고 하니 양 팔 벌리고 춤추면서 피~익 웃는다.
보내온 동영상을 올리려 했으나 파일의 용량커서 올리지 못하고 그 내용을
글로 적었다.
< 윤서 사진 올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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