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가 쿵쿵 뽕 망치로 엄마 말에 따라 지정한 목표물 때리기 한다.
엄마의 이야기 따라 마음대로 걸어 다니며 뽕 망치로 지적한 목표물을
툭툭 때린다. 싱글 벙글 웃어가면서....... 엄마 뽀뽀도 하고........!!
지정 사물을 때리는 것은 귀엽지만 어째 좀 아닌것 같이 느껴진다.
어린이(유아)의 교육에 좋은 것 인지는 잘 모르지만, 내 마음이 가볍지는 않다.
잘 자란 손자 윤서이기를 기대하며, 잘 성장 해 주기를 기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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