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내내 하늘에서 눈이 쏫아져내릴 기세로 어둡더니 점심시간 무렵
눈이 펑펑 쏟아져 내렸습니다. 점심 식사하는 잠깐 사이 밖은 이미 하얀세상.
습기를 머금은 눈이어서 계속 내릴경우 농가에 설치해 놓은 비닐하우스걱정에
몇몇직원들은 걱정이 더 쌓이는 오후입니다.
그 걱정이 덜어지도록 현재 쌓인눈으로 그쳐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5:30분 대전입니다.
출처 : 드림하우스 DreamHaus♡
글쓴이 : 핑크와바이올렛꿈 원글보기
메모 : 아직 남쪽에는 하늘은 컴컴한데 눈이 오나 싶더니
갑짜기 비가 내리내요. 그 날씨 요상해요.
오후 늦게부터 남쪽에도 눈이 내린다는 예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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