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고향 개내는 경남 고성군 개천면의 조그만한 마을 이름입니다.
우리 선조의 얼과 넋이 살아 있고, 우리 어릴때 아름다운 꿈이 있었던 곳입니다.
가까이 닥아오는 듯함을 갖게하는 아름다운 산야. 그리고 실 개천.
항상 꿈을 꾸던 그 곳. 이제 칠순이 앞에 와 있음을 느끼면서 그때 그 시절
가슴에 꼭 묻어 두었던 비밀스런 이야기를 어릴적 친구(유명 달리한 친구
생각도 나고)만나 속삭이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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