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관찰
여러분은 자기 자신을 관찰해본 적이 있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자기를 관찰하기보다
주위에 있는 여러 가지 사건들을 관찰합니다.
진짜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입니다.
관찰자가 된다는 것은 깨달음을 얻는 것입니다.
관찰자는 감정을 만들 수 있고
행복과 불행도 만들 수 있습니다.
몸짓, 말, 표정, 생각으로 무엇이든 창조할 수 있습니다.
사람만이 내가 사람인지 압니다.
관찰자의 기능이 사람한테 있습니다.
그런 귀한 능력이 있는데도
감정이나 감각만 갖고 산다면
스스로 인간의 가치를 포기한 사람입니다.
> 유튜브 <일지의 브레인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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