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의 선택
"저는 인생이 고되리라는
사실을 일찌감치 깨달았고, 그 안에서
즐길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마를렌은 내게 이렇게 말했다. 이러한 태도는
그의 삶의 토대가 됐다. 평생에 걸친 가난과
지병 때문에 비참한 인생을 살 수도 있었지만,
그는 그런 일이 일어나도록 내버려두지 않았다.
"전 항상 사랑과 기쁨을 선택하거든요."
태도는 상황을 이긴다.
- 메리 파이퍼의《나는 내 나이가 참 좋다》중에서 -
* 그렇습니다.
인생은 힘들고 고달픕니다. 그러나
그 속에서 즐거움을 찾는 것이 인생입니다.
모든 것은 마음 먹기 달렸습니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사람은 절망을 선택해 결국 비참한 길을 가고
어떤 사람은 희망을 선택해 기쁨의 길을 갑니다.
최선의 선택은 언제나 사랑과 기쁨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른 사람을 뜨겁게(22.07.22 .금) (0) | 2022.07.22 |
---|---|
미친 듯이 즐겼다(22.07.21.목) (0) | 2022.07.21 |
축구의 비밀(22.07.19.화) (0) | 2022.07.19 |
여행의 맛, 여행의 안팎(22.07.18.월) (0) | 2022.07.18 |
마침내 너는 다시 태어난다 (22.07.16.토) (0) | 2022.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