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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자가 격리는 이렇게 바뀝니다.(동영상 첨부)

by joolychoi 2022. 3. 2.

3월1일부터 자가 격리는 이렇게 바뀝니다.

(확진자 가족 격리지침 변경) 털보의사 김진균

 

이번에 3월1일부터 변경 되는 지침에는 동거인 중 확진자가 나오더라도,

나머지 가족은 접종이력과 상관없이 모두 일상생활이 가능한 수동감시자로 분류됩니다.

거기에, 의무사항 이었던 PCR검사도 권고사항으로 바뀌었습니다.

가족 혹은 동거인 중에 확진자가 나오더라도, 더 이상은 의무적으로

선별 진료소에 가서 PCR 검사를 받으실 의무는 없습니다.

다만, 보건복지부에서 강제는 아니지만, 권고하는 지침은 이렇습니다.

수동감시자가 되면, 3일이내에 PCR 검사를 받고 7일째에

신속항원키트 검사를 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수동감시 기간은 총 10일로 권고 되었습니다.

하지만, 학교의 경우 학기초 철저한 방역 확보를 위하여

교직원과 학생은 3월1일이 아닌,

3월14일부터 적용하기로 예외사항을 둔 점을 기억하셔야겠습니다.


희망찬병원
경기도 화성시 병점중앙로 174
대표문의 1600-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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