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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내 (Gaenea)
"별아" 차영신 시인방

은행나무/詩 별아 차 영 신

by joolychoi 2020. 10. 12.

은행나무/詩 별아 차 영 신 거리마다 노오랗게 황금색으로 물들이고 잎들이 나부끼네... 톡,톡 떨어지는 열매에도 눈물이 맺히는데... 아낌없이 떨어트린후 이 가을은 그렇게 속절없이 가겠지... 다시 만날것을 기약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