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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내 (Gaenea)
"별아" 차영신 시인방

놓아버릴수있다면./詩 별아 차 영 신

by joolychoi 2020. 6. 27.

놓아버릴수있다면 /詩 별아 차 영 신 너는 내마음 몰라주는데 전할길 없구나 깊어가는밤 더없이 그립지 가질수 없을땐 차라리 놓아버릴수 있다면 그럴수 있다면. 바람소리 가득하다 깊어가는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