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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내 (Gaenea)
"별아" 차영신 시인방

기다리는 마음/詩 별아 차 영 신

by joolychoi 2020. 5. 31.

          기다리는 마음/詩 별아 차 영 신 사랑은 믿고 기다려주어야해 돌아서면 목소리 듣고싶고 세상 이야기 하염없이 철없이 하고 싶고. 그게 사랑인데. 조금만 빈틈을 주어도 불안하지.확신이 없기때문이야 사랑은.만나기 힘들어 정말 내마음에 쏘옥 맞는 사람 이 세상에 없다 믿고.배려하고 토닥거려야해 사랑은 신기루. 붙잡을수 없기 때문에 애타는 마음.사랑은 그런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