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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내 (Gaenea)
"별아" 차영신 시인방

봄 바야 /詩 별아 차 영 신

by joolychoi 2020. 3. 26.




봄 비야/詩 별아 차 영 신


비가내려 봄비야. 내 마음처럼 이비를통해 꽃잎이 흔들려 말끔한 세상이 되게 해다오. 빗방울에 보고싶은 사람에게 창문이 흔들린다 갈수있도록 맑은공기가 되게해다오 내 마음처럼 이제 하루가고 그렇게 될거야 긴시간...

봄비야 넌 내마음알지? 나는 믿었다 너의 마음을 행복할것이라고. 하루하루 사는일 그날의 행복 나는알고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