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개 내 (Gaenea)
윤서.지우가족사진 및 동영상

윤서 지우가 방학을 이용해 잠시 창원에 오다.(2박 3일 일정)

by joolychoi 2019. 1. 12.


 






 윤서 지우가 방학을 이용해 잠시 창원에 오다 



윤서 지우가 방학과 신년 휴일을 이용해 휴일을 보내기 위해

(학원 문제로 시간이 나지 않아 ) 창원 마산에 할아버지 할머니에게로

아침 일찍 KTX로 타고 11:00시경 창원에 도착했다. 지난해에는 경주에서

연말 동해안 일출(해돋이)을 보며 보냈는데 올해에는 애비도 잠시

회사에서 진해 파견 나온터이라 우리 함께 보내기 위해 이곳을

선택해 찾아 오다. 오늘은 창원에서 간단한 중식후 부산 해운대

달맞이 길 언덕에 있는 Hills Spy 찜질방에서 휴식후하다.

이 찜질방은 해운대 전 광경을 감상할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참 아름다운 장소였다. 일몰을 볼수 있었다.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 였다.

년말에 해운대 해돋이 일출 감상을 위해 너무 복잡하다고했다.

밤 11::가 되면 침구도 지급해 준다고 했다. 이 곳은 너무 복잡해

주차 공간도 없고 발 디딜 곳도 없이 복잡 다단했다. 휴식를 취한 후

밤 10시경 마산으로 출발해 밤 11시경 도착해 하루를 보내다.


12.30~1. 1 (2박 3일) 일정 밀 계획

@ 12.30. KTX 로 창원 도착 후 중삭후 부산 해운대 달맞이 고개

Hills  SPY 찜질방에서 휴식 후 23시경 마산 도착하다


@ 12.31. 창원에서 윤서. 지우 스마트 폰 교환 후

마산 가포 "옥수정"에서 무한 리피 귤 찜 까먹기 저녁 식후

마산 항 야경 감상할수 있는 가포동 둘레길 모서리 카페

(옛 시내버스 정비공장을 그대로 유지하며 카페로 리모델링 한 후

카페로 변신)에서 가족 함께 차 한잔 하며 마산항 야경을 감상할수

있었으며 연인. 친구 가족끼리 문전 성시였다. 가포 앞 바다의

찬 공기가 귓볼을 따갑게하는 곳이였으며 마산에 생활한지 오래

되었지만 변신된 이곳은 처음 찾아 온곳이다. 젊은이에게는

널리 알려져 있는 곳이라고 했다.


@ 2019.1.1. 부산 기장 바닷가 해동용궁사 방문 후

마산 도착 20시 KTX로 상경



창원 성산 명가에서  점심을 머는 우리 가족





창원 원룸에서 지우






해운대 달맞이 길 언덕 hILLS sPY 찜질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