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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지우가족사진 및 동영상

손자 윤서의 제368회 TOEIC 시험 성적 공개

by joolychoi 2018. 12. 16.

 

 




     손자 윤서의 제368회 TOEIC 시험 성적 공개 



    서울 ㅇ중학교 제 1 학년에 재학 중인  손자 윤서군이 아버지와 우연한

    약속으로  토익 시험에 응시해 700점 이상의 성적획득하면  요구하는 컴퓨터

    구입해 주기로 하고 처음으로  지난 11월 25일 368회 시험에 도전 응시해

    상상 밖의 고득점에 모두가 놀랐다. 12.6. YBM 측에서 발표된 성적을 입수했다.

    정말 거짓 같은 진실이다.


    성적 결과를 보면

    LISTENING [480] . READING [465]  . TOTAL [945]

    획득한 성적표이다.

    (위의 성적표 참고 하세요)


    윤서는 토익에 관한 공부를 한 사실이 없다고 윤서 애비가 귀뜸해 준다.

    시험을 앞두고 모의 시험 문제로 3회 예습했고 성적은 700여점으로

    예상했다고 했다. 평상시에는 다른 학생과 마찬가지로 학교 수업 후

    영어 학원에 다닐뿐이고 평상시 열심히 공부했다고 하며

    열심히 공부한 성인들과 함께 어린 중학생이 함께

    시험을 치룬 결과라 놀라지 않을수 없다.


    애비는 미국 미주리 주립대학교의 MBA 출신이고

    엄마는 초등학교 영여과 교사이지만 아빠. 엄마도 응시해

    이런 점수 획득에 자신이 없다고 말한다,



     YBM 발표한 내용이다.


    제368회 토익 성적 공개 ‘평균점수 665.14점’
    …이후 시험 일정은? /사진=포털 네이버 캡처

    제368회 토익(TOEIC) 성적이 공개됐다.
    YBM 측은 지난 11월 25일에 치러진
    제368회 시험 성적을 6일 오전 6시에 발표했다.
     
    이번 토익시험의 평균점수는 665.14점으로 나타났다.
    일반·학생 별 평균성적은 LISTENING에서 일반이 평균 377.20점,
    학생이 355.09점을, READING에서는 일반 306.32, 학생 279.77점을 받았다.
     
    점수대별 인원은 700~850점대가 가장 많았고,
    연령별로는 31~35세가 평균 709.50점으로 가장 높았다.
    반면 20세가 543.42점으로 가장 낮았다.
    남녀 성비로는 여성이 평균 671.33점으로 남성(657.87점)보다 높았다.
    지역별 평균 성적은 서울이 721.15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경기(675.24점), 세종(665.29점), 부산(664.69점)이 각각 순위를 뒤따랐다.

    [온라인뉴스브]

    윤서. 가족과 함께 APT 단지 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