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하루 가장 귀한 걸작품 by joolychoi 2017. 12. 27. 가장 귀한 걸작품 로마제국 말기 철학자이자 사상가인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말했습니다. “인간은 높은 산과 바다의 거대한 파도와 굽이치는 강물과광활한 태양과 무수히 반짝이는 별들을 보고 경탄하면서정작 가장 경탄해야 할 자기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는경탄하지 않는다.” 이 말은 산, 바다, 태양, 별들 세상 그 어느 것보다도바로 우리가 가장 귀한 걸작품이라는 말입니다. “당신의 외모를 바꿀 수 있다면 바꾸겠는가?” 어느 여론조사 기관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상당수의 남성과 여성들이 바꿀 수 있다면자신의 외모를 바꾸겠다고 대답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대부분의 사람이 자신의 외모를 포함하여자신의 존재나 인생에 만족하고 있지 못하다는사실이기도 합니다. --<따뜻한 하루>-- 거울에 비친 당신의 모습을 한 번 바라보십시오.당신과 똑같은 얼굴, 똑같은 생각, 똑같은 행동을할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오직 당신뿐입니다.당신은 이 세상에 바로 하나밖에 없는 유일무이한 보물입니다당당한 자신감으로, 가장 귀한 걸작품답게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아름다운 팝 모음 Non Blondes-What's up 외 22곡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개내(Gaenea) '따뜻한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정한 친구 (0) 2018.01.03 자전거 대왕 (0) 2018.01.02 아름다운 양보 (0) 2017.12.26 불효자의 효도 (0) 2017.12.19 웰링턴 장군과 부사관 (0) 2017.12.13 관련글 진정한 친구 자전거 대왕 아름다운 양보 불효자의 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