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개 내 (Gaenea)
마음의 비타민 글[2]

친구에겐 커피같은 사람이 되리라. (영상글 첨부)

by joolychoi 2016. 5. 9.

 

  

         
       
          친구에겐 커피 같은 사람이 되리라.  
       


       

      처음엔 쓴 맛에 멀리해도

      한 번 두 번 삼키다보면

      깊은 맛에 빠져들어

       

      우울할 땐 설탕을 풀고

      눈물이 날 땐 프림을 넣어

      친구를 위로하며

       

      사랑으로 가슴이 벅차오를 땐

      하얀 잔에 행복한 그대 모습을

      비춰 주리라.

       

      내 사랑하는 사람아!

      어쩌다 쓴 맛으로

      친구를 괴롭힐지라도

       

      익숙해진 그 맛에

      친구가 나를 잊지 않을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사랑은

      하나를 주고 두개를 바라는 게 아니고

      한 개를 주고 한 개를 받는 것 또한

      사랑이 아니랍니다.

       

      아홉 개를 주고 한 개를 더 주지 못해

      안타까워하는 마음이

      바로 사랑이랍니다.

      밤하늘에 소중한 것은

      별과 달입니다.꽃에 소중한건 벌과 나비이며

      인간에게 소중한건 사랑입니다.

       

      삶이 힘들어 지칠때

      빗방울 같은 눈물을 흘릴 때도

      친구의 사랑이 있으면

      힘들지 않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