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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내 (Gaenea)
마음의 비타민 글[2]

늘 처음처럼 그대 곁에 (영상글 첨부)

by joolychoi 2016. 4. 27.

 
 

               
               
               
                늘 처음처럼 그대 곁에

              그대를 알고부터

              유유히 흐르는 강물에 작은 불빛들이

              애잔한 그리움으로 안겨 옵니다.

              밤 한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별빛도

              길가 옆에 피고 지고는 푸른 풀 섶도

              그대향한 그리움 의 갈증으로

              목 메이게 슬픈 영혼이 되어 고개 숙이고

              귓가에 잔잔히 들려오는 고운 선율은

              몸 안에 세포 줄기를 따라

              온몸 구석구석을 빈틈없는

              눈물 꽃으로 가득 메웁니다.

              ​​이젠 그대와 나 되돌릴 수 없는

              시간 속으로 떠나오고 말았지만

              언제나 깊고 넓은 바다와 같은 마음으로

              그대가 힘들고 지칠 때 쉬어갈 수 있게

              그대를 위한 자리 마련해 두겠습니다.

              늘 처음처럼 설레 이는 마음으로

              멀리서 아껴주고 바라보며

              따뜻한 마음 내어줄 수 있는

              소중한 인연으로

              사계절 지지 않는 꽃이 되어​

              그대 마음의 정원에

              사라지지 않는 사랑의 향기로

              그대 곁에 오랫동안 머물 수 있는

              향기로운 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