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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내 (Gaenea)
윤서.지우가족사진 및 동영상

가족 함께한 기간 동안 이모 저모

by joolychoi 2012. 5. 11.

 

 

 

 

 
 
 가족 함께한 기간  동안이모 저모
 
 
가족 함께한 동안 있었던 이모습 저모습을 함께 담아 보았다.
(2012.4.27~5.1)  
 
 사랑 여행
사랑은 아마도
한 사람의 세상으로 들어가서
아주 오랫동안 여행을 하는 일일 거야.
그 여행은 밤마다 초록색 베개를 안고
숲까지 걸어갔다가 돌아오는, 두렵지만
깨고 나면 두 눈이 따뜻해지는
꿈 같은 거겠지...
 
- 엠마 마젠타의《분홍주의보》중에서 -
 
* 사랑은 여행과 같습니다.
나를 떠나 다른 한 사람의 세상으로,
그 사람의 영혼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밤마다 초록색 베개를 안고 숲을 거닐며
따뜻하고 황홀한 꿈을 꾸는 것입니다.
살아가야 할 이유, 사랑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지우가 아빠따라 할머니에게 와서 쳐다보며 생긋(?) 웃고 있네요~~ㅎㅎ

(2012. 4. 30.)

할머니에게 온 지우가 화장 한다며 얼굴에 크림을 찍어 발라네요~~

아마 화장하는 것 본것 같이 흉내내나봐요~~~ㅎㅎㅎ 

 

지우가 할머니와 화장을 마쳤는지...???

립스틱 바른 입술을 내밀고 있어요~~ㅎㅎㅎ 

 

 

이제 지우가 화장품 손에 쥐고 무얼하려나~~~??? 

 

립스틱이 였구나~~~!!!

즐거운가 ? 한껏 웃고있는 지우

 

지우과 립스틱을 바르고 있는 모습...

우수광 스럽기만 하다. 

 

지우가 립스틱을 열심히 바르고 있다.

 

오늘은 고모댁에 계신 할머니께 아바와 함께 와 할머니와

맛있게 점심을 먹다.(고기와 깻 잎도 말없이 잘 먹고 있다,(4.30)

 

 직접 밥을 먹는 지우 모습( 이 표정의 의미는 무엇일까 ??)

 

윤서의 학급 모습인지(?)  궁금하기만 하다~~~!!!

 

윤서가 다니는 태권도장의 원생들의 대련 모습(4.30)

 

윤서 아빠가 쉬는 날이라 함께 도장에 간 윤서 아빠...!!

도장에세 윤서가 붉은 띠를 메고 친구들과 함께 대련을 하는 모습이다

이제 제법 모양새가 잡혀가고 있다.

(대련을 참관한 윤서 아빠가 촬영해 왔다)

 

 

붉은 띠가 윤서이다. 

 

 

 

대련을 열심히 하는 윤서, 기백이 넘친다

화이팅~~!!!

 

 

 

 

 

 

도장에서 대련 중인 윤서 (4.30) 

 

5.1 삼존이 지우 발톱에 메뉴키어를 발라주고 있다

지우가 참 좋아 한다. 참촌 하며 부르고 따라다니며 친하게 지낸다. 

 

한복을 귀엽게 입은 지우~~~호~호오~

이뻐어~~~어 우리 지우

 

지우 ~~이 애씨님 반 누~두 인가?~~ㅎㅎ

한복을 가져와 꺼리낌없이 한복을 입는다...

 

 

할머니가 설에 사주셔 입었던 한복을 이번에 가져오신 할머니

좀 더 큰옷으로 준비해 오셔서 입혀 보시고 싶어하셨는데

지우가 더 입고 싶어 입어 보며 재롱을 부린다.

설 지난지도 얼마되지 않았는데 옷을 입혀 보니 무척 자랐다.

(한복입은 윤서 와 지우)

 

윤서 지우 한복입은 포~즈

 

한복입은 지우의 옆 모습이다

머리에 꽃은 장식품이름이 무엇일고~~?

 

 

윤서 할아버지가 내일(5.2) 마산 귀가 한다고 어버이 날 (5.8)을 앞두고

서을 계실때 가족함께 조촐하게 축하하기 위헤 케익을 준비했다고 한다

윤서 지우가 한복 곱게 입고 촛불을 켜고 축하 노래하며 바수치며 축하해준다.

 

 

불을 끄고 촛불을 켜고 축하 노래를 한다(어버이 날)

 

윤서 지우도 박수치며 열심히 축가를 부른다

 

윤서와 지우가 촛불을 함께 웃으며 끄고 있다.

 

 

조촐한 케익 파티후 가족이 함께 케익을 먹으며 정덤을 나눈다.

할아버지 할머니 행복감에 취하며

손주와 혜여지는 할아버지 마음은 섭섭함이 묻어 난다

 

 

4.27~5.1.일까지 가족 함께 봄 나들이 단양여행, 서울 나들이 함께 했던

시간들이 너무 행복했고, 윤서와 지우가 가족에 대한

사랑을 배우고 열심히 건강하게 자라고 온 가족이

건강하기를 바랄뿐이다.

그 동안 신경 써 준 가족들에 감사한 마음 뿐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The Bells Of The Angelus - Phil Coul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