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개 내 (Gaenea)
가장아름다운 우리말.자녀성공 비결

자녀를 성공으로 이끄는 비결[1-6]

by joolychoi 2012. 3. 12.

 

 

 

 

자녀를 성공으로 이끄는 비결[1-6]  


  

 ♡  24.아이의 백 년 인생을 좌우하는 9가지 기본력 ♡ 
 
 

1) 실패력- 성공을 위한 징검다리

실패를 모르는 아이는 성공할 수 없다. 남과의 경쟁에서 이기기만을

강요받은 아이들은 늘 이기기만 하고 성공하는 법만 알아 인생에

있을 크고 작은 좌절의 순간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모른다.

또한 실수와 실패를 통해 얻게 되는 경험과 교훈을 배울 수 없다.

부모 스스로 아이의 실패에 관대해져라.

혹 부모 스스로 아이의 실패를 두려워 하고 있지는 않은가?

 

2) 철학력- 생각하는 아이로 자라는 첫걸음

아이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깨우쳐야 한다. 엄마는 아이에게

정답만 알려줘서는 안된다. 정답을 알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아이가

겪어보게 하고 아이 스스로 답을 찾게 하라. 세상에는 정답을 찾을 수 없는

것들이 더욱 많은 법. 답을 찾기까지 아이가 생각하고 고뇌하는

과정이 아이에겐 더욱 중요하다.

 

3) 행복력- 스스로 행복을 만들어 가는 능력

행복이라는 것은 미래의 그 어떤 것에 있는 것이 아니다.

행복은 살아가는 매순간 스스로 찾아내는 것이며 많은 경험과 과정을 통해

얻어지는 것이다. 행복을 맛 본 아이는 행복을 만들 줄도 알게 된다.

아이에게 스스로에게 자긍심을 갖고 매순간을 행복한 시간이 되도록 하게하라.

 

4) 리더력- 리더의 제1조건, 배려의 힘

왕자와 공주처럼 귀한 대접을 받고 자라 이기는 것만 익숙한 나머지

자기 것만 먼저 챙기는 아이들이 모인 사회에서 진정 인정받는 리더는

남을 배려하며 함께 나아가는 법을 배운 아이가 될 것이다. ‘나’

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고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법을 아는

아이는 좌절감을 모를 뿐 아니라 나누는 기쁨을 알게 된다.

 

5) 독서력- 세상을 읽어 내는 눈

책은 아이들에게 있어 세상을 간접적으로 나마 알게 하는 매개체이다.

책을 통해 또 다른 세상을 알게 되고 그 깨달음을 통해 꿈을 세우게

된다. 또한 상상하는 법을 배우며 자신의 생각을 글로서 정리하는

법을 알게 된다.

 

6) 커뮤니케이션력- 총체적 기본력의 산실

21세기는 커뮤니케이션의 시대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정보와

다른 사람의 정보는 이야기를 통해서 흐름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과

원하지 않는 것을 제대로 표현하는 법은 이야기 하는 법에 따라 달라

지기 마련이다. 제대로 듣고 말하는 법.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아이의 사고력이 증진된다.

7) 영어력- 글로벌 시대, 생존의 기본 조건

아이에게 외국어 학습을 시킬때 철자 하나, 단어 하나에 목매지 말라.

익숙지 않은 글자를 억지로 읽고 외게 하면 아이는 학습에 대한 거부

감만 불러일으킨다. 영어를 포함한 모든 외국어가 실생활에서

효과를 거두려면 아이에게 직접 듣고 따라 할 수 있는 경험의 장을 만들어

줘야 한다. 반복적으로 듣게 하고 아이의 머릿속에 각인 될 수

있는 요소를 찾아라.

 

8) 경제력- 안정된 미래를 여는 열쇠

어린 시절 아이에게 경제 활동을 접하게 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이의 자산을 직접 관리하게 하고 집안일을 하는 대신 약간의 용돈을

주는 정도의 아르바이트를 함으로 스스로 번 돈에 대한 중요성을

맛보게 하라. 통장을 만들어주고 용돈을 모으는 경험을 해 본 아이는

돈에 대한 가치와 소중함을 알게 된다.

 

9) 자기 통제력- 싫은 것을 해내는 힘

좋아하는 것을 해내는 아이는 많이 있다. 하지만 삶에 있어서

좋아하는 것만 할 수는 없는 법. 하고 싶지 않은 것도 해내는 아이가

진정한 성공을 맛본다. 그렇다고 해서 강요로서 아이에게 싫은 것을

하게 해서는 안된다. 적절한 보상이나 칭찬,

생활 속의 작은 훈련을 통해 자신을 통제하는 법을 알게 하라.

 

 ♡ 25.아이의 백년 인생을 생각하는 부모들을 위한 7가지 지혜 ♡ 

 

지혜1. 아이의 10년 후를 생각하라

매일 30분간 책상에서 책 읽기. 일기쓰기 등 어릴 적부터 습득된

사소한 훈련은 기본력이 되어 공부뿐 아니라 10~20년 뒤

아이의 성공적인 삶을 이끌어 줄 기반이 된다. 인생을 살면서 크고 작은

난관에 부딪혔을 때 문제를 파악하고 판단해 본인 스스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이 되는 것이다.

 

지혜2. 전진 교육보다 완전 교육을 꾀하라

아이의 학습단계 중 진도가 나아가는 단계에서 우선 아이들이 이

교육을 따라갈 준비가 되어 있는가를 따져 보아야 한다.

전진 교육을 한답시고 몇 년 앞선 교육을 시킨다면 학습지에서가

아닌 생활 속에서 스스로 터득하는 공부를 배울 기회를 빼앗는 것이 된다.

아이에게 진정 필요한 교육은 단순히 몇 단계 앞서는 교육보다 각각의 시기에

꼭 필요한 교육을 완전하게 학습하는 것이다.

 

지혜3. 아이가 좋아하는 것에서 시작하라

부모가 시키는 대로만 하는 아이는 나중에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아이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는 결정력을

갖게 된다면 아이는 그 일을 함에 있어 능동적이 되고 배우고자 하는

집중도와 학습력이 향상된다. 아이에게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해도

아이 스스로 하는 경우가 아니면 그 효과를 기대하기란 어려운 법이다.

 

지혜4. 아이 마음을 동하게 만들어라

아이의 인생은 아이 것이다. 혹시 지금 아이에게 자신이 못 이룬 것에

대한 보상심리를 품고 있지는 않은가? 아이를 움직이게 하는

동기부여는 부모가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하는 것이다.

아이에게 다양한 경험과 체험 학습을 통해 스스로 자신의 길을 선택하고,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인생을 이끌어 가게 하라.

 

지혜5. 생활의 모든 것을 교재로 활용하라

공부는 놀이처럼 재미있게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부는

생활 속의 자연스러운 경험으로 녹아들어야 한다. 책상 위에서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든, 매순간 이뤄 질 때 아이는

흥미를 느끼고 학습내용을 자신의 것으로 흡수시킨다..

박물관 가기, 텃밭 가꾸기, 책 읽고 애기하기처럼 생활 속에서 ]

엄마와 함께 배울 수 있는 것들은 무궁무진하다.

 

지혜6. 온 마음을 다해 칭찬하라

장점만 갖고 있는 아이는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 오히려 부족하고

미숙한 점이 더 많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은 조급한 마음으로 아이가

무조건 잘하기를 바라기보다는, 칭찬을 함으로 아이가 자칫 잃어버리기

쉬운 자신감을 늘 간직하면서 자기만의 장점을 키워가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지혜7. 훈육(discipline)과 잔소리(scolding)를 구별하라

훈육과 잔소리의 큰 차이는 잘못의 대상을 어디에 두는가에 있다.

잔소리가 그 대상을 아이 자체에 두는 것이라면 훈육은 아이가 저지른

행동을 대상으로 한다.훈육을 받은 아이는 그것이 자신에 대한 비난이 아니라

잘못된 행동에 대한 지적이라는 것을 안다. 따라서 자신을 비하하거나

뒷날 같은 잘못을 저지르는 실수를 범하지 않는다.


♡  26.지혜로운 부모의 7가지 모본원칙 ♡ 

 

1. 부모는 자녀를 진심으로 사랑하되 절제 있는 사랑을 해야 한다

오늘날 우리나라 교육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가정교육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대체로 젊은 부모들이 자녀의 기를 살려

준다고 훈계나 체벌을 전혀 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그 결과 많은 자녀가 공중도덕과 염치를 모르는 막무가내식

비교양인으로 성장한다. 남과 더불어 살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교양인으로 키워야 한다.

 

2. 부모는 서로 협력하여 일관된 원칙으로 교육해야 한다.

자녀들이 가장 혼돈스러울 때가 어머니와 아버지의 메세지가 서로

다를 때이다.서로 다른 인생관을 보여 주는 부모 중에서 올바른

쪽을 선택한다면 다행이겠지만 많은 경우 그렇지 못하고 그런 자녀는

결국 이중인격적인 삶을 살게 될 수도 있다.

 

3. 부모는 일등이 되라고 다그치기보다는 자녀가 맡은 일에서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가르쳐야 한다.

시험에서 한 문제를 더 풀어서 몇 등을 하느냐

하는 것이 자녀보다도 부모에게 더 중요한 우리의 현실은 거의

아동 학대 수준의 교육이다. 과연 그 욕심은 자녀의 장래를 위한 것인가?

아니면 부모의 만족을 위한 집착인가?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다.

 

4.부모는 무엇이든지 대신해 주기보다는 스스로 하는 방법을

알려주어야 한다.

유대인들은 물고기를 사주기보다는 물고기 잡는 방법을 어려서부터

가르친다고 한다. 우리는 "너는 공부만 해라." 라고 강요하고

나머지는 모두 부모가 대신하여 자녀를 영악한 문제풀이 기계로

만들려고 한다. 자녀가 스스로 체험하도록 해 주어야 한다.

 

5. 부모는 자녀가 가장 좋아하는 것 그리고 가장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관찰하여 진로 결정을 도와주도록 한다.

이것이 현재 우리 교육의 핵심 과제이다. 모두가 다 의사, 변호사가

되는 나라는 이 세상에 없다. 각자 타고난 소질과 개성과 특기가 다르다.

가능한 한 빨리 자녀의 특질을 찾아서 그 방면에 최고가 되어서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평생 즐기면서 살 수 있도록

사회 전체의 가치 기준이 바뀌어야 한다.

 

6. 부모가 말만 하기보다는 실천해 보임으로써 좋은 본을 보여야 한다.

자녀들은 말하지 않아도 부모가 어떠한 인생관을 품고 어떠한

삶을 사는지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유전적인 기질에 따라 자신에게도 부모의 장단점이

내재되어 있다는 사실도 느끼며 산다. 따라서 부모가 보여주는

모본은 자녀의 일생에 가장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다.

 

7. 부모도 좋은 교사가 되기 위해 계속 공부하고

성장해 가는 것을게을리 하지 않아야 한다.

최고의 교사는 부모이다.유대인들은 반드시

"나의 스승이셨던 나의 아버님은..." 이라고 자신의 부친을 소개

한다고 한다. 평생 지울 수 없는 내재적, 후천적 교훈을 심어주는 부모로서,

당연히 자신들도 공부하고 성장해 가는 모습을 한 번이라도 보여주는 것이

"공부 좀 해라." 라는 강요의 말을 백 번 하는 것보다 훨씬 더

효과적일 것이다.

 

-<여성중앙=김종학 기자 >-

-< 참고자료=『명문 기업가의 자식농사』밀리언하우스 >-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가져온 곳 : tv팟 >경제|글쓴이 : 미네르바| 원글보기 
[ 다음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