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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보냈는데 벌써 마지막날 이네요.
저희 조카 표정이 변했어요.
살아있는 눈빛과 자신감있는 표정!
준비된 모든 링컨들 축복합니다.
이제 하루밖에 남지 않아서 너무 아쉽다고 아들이 말을 하네요..
얼마나 즐거운지 얼마나 행복한지... 느껴지네요^^*
옹달샘에서 기운을 받아 매일매일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겠죠.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해주신 고도원님과 많은 아침지기 선생님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옹달샘에 다녀와서 친정엄마는 지인들에게 옹달샘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눈쌓인 옹달샘이 너무 좋았다고.. 식사도 너무 맛있었다고
여름에 또가자고 하시네요.
옹달샘스테이 여름에 또 갈께요^^*
옹달샘 가족들 모두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큰 꿈을 가지고 언제 어떠한 환경속에서도 꿈을 잃지않고 큰 나무로 커나가기를 기대합니다.
큰일을 펼치시는 고도원님, 그리고 스탭들,
늘 이렇게 지구의 반대편에서도 함께 할 수 있도록 수고해주시는 조송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모두 모두에게 희망차고 건강한 새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미국 워싱톤에서 링컨에 영감을 받은 한사람으로 링컨학교에 대한 소회가 남다릅니다.
저두 가보고 싶은 학교네요.
지식보단 지혜를 얻을 수 있는 학교
혼자 단독 주행보단 함께 걸을 수 있는 학교
학생과 샘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학교
머리보단 가슴으로 배울 수 있는 학교
멘토와 멘티가 공존하는 학교
그 무엇보다도 꿈을 꿀 수 있고
그 꿈에 날개를 달아주는 학교....
링컨학교...우리교육의 지향점이
되리라 믿습니다.
우리나라의 아니 지구와 우주의 미래를
올바른 방향으로 끌어갈 인재 기대합니다.
초중고생인 제 세아이도 보내고 싶은네요.....
함께 하는 고도원님과 샘들,특히 이효정
아오모리 조장님 감사하구 잘 어울려요
무엇인가 가르친다는 것의 기본 바탕은 사랑이라죠....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웃음이 넘치는 ,
아름다운 소통을 하는
링컨하교 퐈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