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개 내 (Gaenea)
이미지(image)

봄의 향연[饗宴]이...(waple에서) [4]

by joolychoi 2011. 4. 14.

 

 

 
 
  봄의 향연[饗宴]이...(waple에서) [4]

봄을 신나게 걸어요

 

 

 
 
부산 벚꽃터널 
 

▲ 낮 최고기온이 19도까지 올라간 10일 부산 수영구 남천동 삼익아파트 벚꽃길에서

시민들이 봄을 만끽하고 있다./연합뉴스

 

아름다운 청주" 사진전

 

 

 

 

▲ 한국사진작가협회 청주지부가 50회 회원사전전에서 전시할 사진작가 김낙정씨의 작품 '1970년대 생활상'. 청주지부는 이달 15일부터 21일까지 청주예술의 전당 제1전시실에서 '아름다운 청주'를 주제로 회원전을 마련한다. 김 작가 등 원로 사진인들은 1970년대의 생활상과 공무원들의 대민봉사 활동모습, 운천교 철거 장면 등 30년 넘게 소장했던 작품들을 전시할 예정이다.(사진=사진작가협회 청주지부 제공)/뉴시스

 

'봄 향기 꽃 페스티벌'

 

 

 

▲ 20일 오후 과천시 막계동 서울대공원 식물원에서 열린 '봄 향기 꽃 페스티벌'을 찾은

 관람객들이 각종 꽃을 구경하고 있다./연합뉴스

조명과 어우러진 설악산 벚꽃

 

 

▲ 설악산국립공원 진입로 주변에 만개한 벚꽃이 오색 조명과 어울려 16일 밤 화려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연합뉴스

 

밀양, 17일 종남산 진달래축제 개최

▲ 17일 오전 10시 진달래꽃이 장관을 이루는 경남 밀양시 종남산 일원에서 제3회 밀양시민

종남산 진달래축제가 상춘객들을 맞이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뉴시스

 

봄을 찍다

 

 

포근한 날씨를 보인 15일 전남 나주시 영산포에 노란 유채꽃이 만개한 가운데 어린이들이

줄지어 유채밭을 거닐고 있다./연합뉴스

정읍천변 왕벚꽃 만개

 

 

 

▲ 15일 전북 정읍시내 천변의 왕벚나무와 개나리가 꽃을 활짝 피워 상춘객을 맞고 있다.

2천여 그루의 왕벚나무는 1주일 가량 만개한다./연합뉴스

 

4월의 눈

 

 

 

 

 

 

 

▲ 4.19일 오전 케이블카를 타고 강원도 설악산 권금성을 오른 관광객들이 눈 쌓인 설악산의

설경을 만끽하고 있다./조선일보

 

눈꽃을 만나 더 수려하게 빛나는 분홍 벚꽃의 수수한 자태

 

 

▲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강원 산간에 밤새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19일 오전 설악산 소공원의

 벚꽃이 고지대에 내린 눈과 어울려 한 폭의 풍경화를 연출하고 있다./연합뉴스

 

4월에 내리는 눈, 다시 겨울로 돌아간 대관령

 

▲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16㎝가 넘는 폭설이 내린 강원 평창군 대관령 지역에서

19일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연합뉴스

강원 산간에 내린 봄눈

 

 

 

▲ 18일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평창군 용평면 발왕산 정상에 춘설이 내려 앉았고

 관광객들은 4월에 한 겨울의 정취를 만끽 하고 있다. /조선일보

꽃비와 흰눈

 

 

▲ 전국적으로 눈 혹은 비가 내린 18일 서울 윤중로에는 벚꽃의 흔적이 흩어져 있고  강원

평창군 대관령 지역에는 봄을 시샘하는 많은 눈이 내려 하얀 세상을

이루고 있다./연합뉴스

한계령 폭설

 

 

 

▲ 18일 봄을 시샘하는 폭설이 쏟아진 한계령 고갯길을 차량이 거북이

운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채꽃 만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17일 전남 나주시 영산포 둔치에 유채꽃이 활짝 피어

노란색 물결을 이루고 있다./조선일보

유채 향기 코 끝에 잠시 머물다 이내 노랗게 마음을 수놓다

 

24일 제6회 낙동강유채축제가 열리는 경남 창녕군 남지읍낙동강변이 거대한 황금빛 유채꽃 천지로 변신한 가운데 휴일을 맞아 가족단위의 상춘객과 관광객들이 유채꽃밭 산책로를 걸으며 유채꽃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 낙동강유채축제는 오는 26일까지 열린다./뉴시스

 

남해의 절경, '가고 싶은 섬'

 

2007년 문화관광체육부가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한 경남 통영의 매물도에 너무 많은 관광객이 몰려들어 원주민들이 생활에 고통을 받는가 하면 한려수도의 절경이 훼손될 위기에 처했다. 사진은 매물도의 일부인 등대도(일명 글썽이섬)./연합뉴스

봄 속 지리산 천왕봉에 핀 상고대

 

 

완연한 봄 속 지리산 정상인 천왕봉(해발 1천915m)에 상고대가 펴 등산객들이

이색 정취를 즐겼다./연합뉴스

 

밤새 내린 '벚꽃비'

 

 

 

 

 

 

2011년 4월 22일 아침 밤새 내린 봄비로 서울 여의도 윤중로 벚꽃잎이 떨어졌다. 차창에 떨어진 꽃잎 사이로 출근길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조선일보

 

벚꽃길 산책

 

 

▲ 22일 전국적으로 봄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서울 신월동 한 공원 잔디밭에 살구꽃잎이

눈처럼 떨어져 있다./뉴시스

봄빗속 자목련

 

봄비가 내리는 22일 오전 서울 목동 한 아파트 화단에 피어있는 자목련이 봄비에

다소곳한 자태로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뉴시스

꽃길 걷는 관광객들

 

전국적으로 봄비가 내리는 22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 벚꽃 길에서 시민들이 아름다운

꽃잎을 밟으며 산책하고 있다. /연합뉴스

남산 벚꽃은 지금 절정

 

 

 

▲ 21일 낮 시민들이 벚꽃이 활짝 핀 남산 산책로를 따라 걷고 있다./조선일보

세계7대자연경관 도전하는 제주 자연경관

 

 

스 비영리 재단인 '뉴세븐원더스(New7Wonders)'가 주관하는 세계 7대 자연경관 후보에

오른 제주도의 삐어난 자연경관의 하나인 서귀포 주상절리대./연합뉴스

봄비 내리는 서울 풍경

 

 

 

 

 

▲ 기상청이 중국 황토고원과 내몽골 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섞인 황사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한 가운데 26일 오후 서울광장 잔디밭을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지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매발톱꽃에 흠뻑 빠진 '女心'

▲ 26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서 열린 '매발톱꽃 전시회'에서 여직원들이 형형색색의

매발톱꽃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멸종위기 '남방바람꽃' 활짝

 

▲ 멸종 위기 상태인 남방 바람꽃이 전북 순창군 회문산 군락지에서 활짝 폈다./연합뉴스

크레파스로 칠한 듯, 네덜란드의 튤립 들판

 

 

하늘에서 바라본 네덜란드 튤립 들판의 모습이 황홀하다. 누군가가 원색의 크레파스로 꼼꼼히 색칠을 한 듯한 풍경이다. 이 모습은 관광객들을 유혹하는 네덜란드만의 고유한 볼거리가

아닐 수 없다.(사진출처=영국 데일리메일)/조선닷컴

 

출처:조선닷컴 포토뉴스 (Waple)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