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Hole 의 공포 앞에서....

 

 

 

Black Hole 의 공포 앞에서....   천체에서 생성되는 강력한 흡입력을 가진 불랙홀에 관한 보도를 이따급 들으면서 그저 흘려 버렸었는데 이제는 천체뿐 아니라 지상에서도 이미 수많은 지역에서 불랙홀 이 생겨나고 있으며 바다나 호수에서도 Black Hole 이 일어나 수많은 집들이며 사람들을 알수없는 땅속 어두운 홀속으로 빨아들인다는데 겁에 질리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천체에서는 마치 토네이도처럼 원을 그리면서 그 속으로 주변의 별들까지 빨아들이고 별의 빛까지도 삼겨버린다는데 지상에서도 땅이 꺼지고 바다의 지층이 꺼지면서 홀이 생겨나 그 어두운 홀 속으로 집이며 사람들을 빨아들여 깜쪽같이 없애버린다니 참으로 지상 최대의 공포가 아닐수 없는것 같습니다.   이런 현상은 이미 미국을 비롯한 동남아며 세계 각지에서 여러차례 발생해서 수없이 많은 집들이며 사람들이 희생되었고  중미의 멕시코 남단 벨리제라는 나라에서 대서양쪽으로 60여마일 해상에도 이런 Blue Hole 이 있어서 가끔 그 상공을 지나는 항공기를 그 홀속으로 빨려들어 깜쪽같이 사라저서 그 일대가 비행급지구역이 되었다고도 합니다.   이런 Black Hole 이 발생하는 원인은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수 있겠으나 한가지는 사람들이 지하 자원을 너무 무분별하게 캐내다 보니 지하에 공간이 생겨나고 그 공간의 지반이 무너지면서 홀이 생겨나 땅속의 강력한 흡입력이 지상의 모든것을 삼켜버리는것이라고도 합니다.  이제는 사람들도 지히자원으로의 이득을 찾기 보다는 자연재해방지에 더 깊은 관심을 기울일때인것 같습니다.   은하계의 불랙홀인데 별도 삼켜버린답니다.   과테마라 에서 발생한 불랙홀 자리.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발생한 불랙홀 자리                                                      미국 Monticello Dam 에 남아있는 불랙홀 자리                                                        출 처 :새이야기 blog.chosun.com/sunlim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