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에서 추석을 보낸 윤서와 지우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깨 윤서와 지우가 마산에서 추석을 보내다.
추석 연휴기간이 징검다리 근무일자를 조정해 추석을 핳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보내고자
가족과 함께 9월 20일 밤 8시 30분에 출발해 21일 아침 6시 30분에 마산 집에 도착했다.
윤서와 지우는 차중에서 잠이 들어 집에 와서도 콜콜 자고 있다.참으로 반갑고 귀엽다.
이번추석에는 25일 토요일 대구 윤서 외가에 둘러 상경 할것이라 해 좀 여유로운 일정이다.
있는 동안 윤서와 지우의 재롱으로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낸다.추석에는 차례에 윤서도
참여하고 고향 산소에 성묘하기로 했다...윤서는 아침에 일어나 할아버지가 분재에
물을 주고 있는 것을 보고 팬티 차림으로 바가지에 물을 담아 화분에 물을 주기도 한다
2년전 추석에는 화분에 달린 배를 보고 7개 달렸다고 좋아라 했는데 금년에는 배가 다섯개
달렸다며 신기해 한다... 지난 콘파스 태풍때 가지가 부러져 3개가 없어졌다고 설명했드니
아쉬워하며 긍정적으로 이해한다...윤서는 2005년8월5일 출생(만5세)이지우는 07년11.12일
출생(만3세)이다.이제 윤서는 한글은 다 읽고 받아쓰기 하며 영어에 치우쳐 CD나 컴퓨터에서
영어 공부를 하더니 어느날 또 한문 공부를 시작했다고 한다. 다니는 유아원에서
쉬운 한자를 가르쳤다고 한다 그때부터 한자에 매달려 공부한다고 했다...
할아버지 컴퓨터 한자 게임에서 7급도 무난하게 통과한다고 하며 내 컴퓨터에
앉아 한자 게임을 한다...할아버지 한자 게임하자며 카드를 가져온다. 카드를 보니
카드에 한자 음과 뜻이 기록되여 있고 게임 할수있도록 별 그림과 또한 숫자 기록이있어
한문 무슨자를 마친후 별 대비나 숫자 대비해 많은 것이 승리하게 되여 있었다.
서점에서 한자 카드책자를 구입해 달라고 졸라 구입해 살펴보니 한자 천자문 해설과
카드가 첨부되여 있었다...윤서와 함께 게임하며 보니 백여장의 카드를"하늘 천. 감을 현.
가르칠 교등) 다 외우고 있다. 뜻이 무엇인가는 다 알지 못하지만 ㅇㅇ자는 다 알고
있어 놀라지 않을수 없다.한자로 연결된 글자 연결(단어)아직 잘 몰라 쉬운것
몇가지만 알려주었다..윤서는 책 읽기를 즐겨하고 읽기 시작하면 그 책을 다 읽어야만
한다고 했다..지우는 오빠 윤서따라 그리기도 하고 놀이도 따라 한다.
정말 많이 귀엽게 자랐지만 함께 잘 놀며 지낸다...윤서 지우와 함께 보내는
추석이 즐겁기도 하다. 떠나고 나면 몹씨 눈에 아롱거릴것 같다...^^**^^
아침에 일어나 윤서가 할
아버지와 함께 화분에 물을 주고있다.(9.21)
자우도 자고 일어나 즐겁게 웃고있다.
할머니가 깨소금 찧기에 윤서. 지우가 도전했다.
점심은 중국집에 지우가 탕스육 먹고 있다.
윤서는 외출시에도 항시 한자 카드를 가지고 다닌다...
윤서와 지우가 중국집에서 V자 포즈로 한컷하다.
윤서가 천자문 한자책 요구해 E~마트에 와 레커에 타고 다닌다.
윤서 지우가 할아버지 "종이 주세요" A4용지 봉투를 주며
필요하면 쓰라고 했드니 자주 가져가 글을 쓴다
(윤서.지우의 그리기와 글쓰기)
윤서의 공룡 그리기
오빠따라 그린 지우의 작품이다.
윤서가 책을 보지 않고 쓴 한자글씨
윤서와 지우가 그린 그림
지우의 그림 짝 맟쳐 넣기
(지우에게 어디 넣을까 물어보고 가르키는 곳에 넣어 그림 마추는 할아버지)
윤서외 지우가 작란을 하고 있다
이불위애 지우를 앉게하고 원으로 이불을 잡고 빙빙돌리며 웃고있다.
바둑판은 윤서의 밀어내기 오락게임 참재미있어 하다.
어디서 배웠는지 바둑판을 찾아 와 게임을 하자고 한다.오목도 배우고...
할머니가 주신 많은 인형을 가지고 즐겁게 놀고있다.
윤서가 할아버지 컴퓨테에 안자 키그 게임을 하고 있다.
윤서의 한자 카드통과 한자 카드
윤서의 마법 천자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