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10.09.04)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윤명희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용서 용서하는 순간 분노와 원한과 슬픔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다. 용서하는 사람은 신체적으로 건강하고 정신적으로 행복해질 수 있으며 용서는 타인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다. - 황용희의《가시울타리의 증언》중에서 - * 사람을 미워하거나 그가 하는 어떤 행동을 미워하다 보면 나 자신도 마음이 편하지 않게 됩니다. 조금만 더 생각해보고 뒤돌아 보면서 마음을 열면 건강한 마음, 행복한 마음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조금만 더 생각해보고 뒤돌아 보면서 마음을 열면 건강한 마음, 행복한 마음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