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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 대조사와 성흥산성
대조사로 가는 길목, 부여군 임천면사무소 앞에 있는 320년된 소나무
대조사로 가는 길목, 부여군 임천면사무소 앞에 있는 고려개국 공신
유금필 사당입구 공신들의 비석
대조사는 이정표에서 80m 더 가야되고, 성흥산성은 약 1km 더 올라가야함.
부여군 대조사의 전경과 삼층석탑
부여군 대조사 원통보전
부여군 대조사 석조미륵보살입상 (보물 제217호) - 보수를 하고 있음
부여군 대조사 석조미륵보살입상(보물 제217호) 안내판
부여군 대조사 석조미륵보살입상(보물 제217호)에서 서호회원 답사기념사진
부여군 대조사 범종각
부여군 대조사 삼층석탑앞에서 서호회원 박내진교장 부부 답사기념 사진
부여군 대조사 원통보전 뒷 건물
부여군 대조사 향적당
부여군 대조사 석조미륵보살입상 밑 건물
성흥산성은 가림성(加林城)이라고도 하는데 난공불락의 요새지
로서 백제 부흥군이 당나라 장수 유인궤와 격전을 벌린 곳이다.
성흥산성 - 길이 약 600m, 높이 약 3m의 테뫼식 산성의 남문지 초석
부여군 대조사 스님이 기르는 꽃사슴
부여군 대조사로 가는 길가에 핀 배롱나무꽃
서호회원들이 진안휴게소의 전망대 답사기념사진
서호회원들이 진안휴게소의 전망대에서 기념촬영
부여군 대조사 뜰에 피어있는 원추천인국과 벌
부여 대조사(大鳥寺)와 성흥산성(사적 제4호)
o 소재지 : 충남 부여군 임천면 구교리 761번지
o 서기 501년에 백제시대 대표적인 산성인 임천 성흥산성 아래에 황금새의
전설을 간직한 대조사와 미륵석불이 있는데, 백제성왕 5년(527)부터 5년
간에 걸쳐 담혜 선사가 창건했다고 한다. 절 이름을 황금색 큰새가 나타
난다 하여 대조사(大鳥寺)라 지었고 관세음보살이 나타난 큰바위에 석불
을 조성하였다고 전해진다.
o 성흥산성은 가림성(加林城)이라고도 하는데 난공불락의 요새지로서 백제 부
흥군이 당나라 장수 유인궤와 격전을 벌린 곳이다.
(산성의 길이 약 600m 높이 약 3m 이며, 축성 형식은 테뫼식 산성이다.)
「삼국사기」에 의하면 동성왕이 성을 쌓고 좌평 백가를 보내어 지키게 하자
반란을 일으켜 왕을 시해하여서 무령왕에게 주살되었다고 한다.
*** 사진촬영 및 정리 : 白岩 ***
♪울고 넘는 박달재/김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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